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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후기

(7/10점) 엑시트 - 파라오의 무덤 후기 보드게임 방탈출

by 보라고둥 2025.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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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트: 2.74
인원: 1-4인 (베스트 2인, 추천 1인)
플레이 타임: 45-90분
출판사: 코리아 보드게임즈
구성품 사이즈: 박스 127x178x38mm \ 카드 58x90mm 83장
가격: 17,500원(30% 상시 할인가)
소장 유무: 방출



게임 설명
 원조 방탈출 게임 엑시트 시리즈 중에서 높은 난이도를 자랑하는 작품입니다. 수수께끼를 풀어 암호 3개를 암호판에 입력하면 다음 수수께끼로 이어집니다. 기발한 문제 풀이가 끝까지 연속되고 다른 시리즈와의 차이점이라면 암호판이 123이나 ABC가 아니라 이집트 상형 문자로 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이 가독성 면에서 난이도를 높이기도 합니다.
 후기는 엑시트 시리즈 버려진 오두막, 파라오의 무덤, 심해의 보물선, 오리엔트 특급열차 순으로 플레이한 후 작성하였습니다.
 


구성품
 카드 8장, 이상한 물건 2개, 책 1개, 룰북 1개, 암호판 1개.
 
인원
 2인 베스트이긴 하나 저는 문제 풀이에 온전히 집중하고 싶어 1인플을 선호합니다. 2인플은 시나리오가 좀 더 살아 있는 언락이 좋았습니다.
 
접근성
 규칙은 어렵지 않으나 난이도가 높아 입문작으로는 버려진 오두막이나 심해의 보물선이 낫습니다.
 
플레이 시간
 1인플로 1시간 28분 34초가 걸렸습니다. 힌트 4개를 봤습니다.
 
리플레이성
 가위로 자르고, 종이를 접어 훼손하기 때문에 일회성입니다. 훼손 없이 플레이하려 한다면 버려진 오두막보다 불편할 것 같습니다.
 
상호 작용
 2인이라면 협력하여 문제를 풉니다.
 
테마
 피라미드 묘실에 갇힌 컨셉입니다. 문제 풀이 위주로 전개되기 때문에 테마는 딱히 느껴지지 않습니다만, 방탈출 자체로는 굉장히 몰입되는 편입니다.
 
전략성
 난이도가 높습니다. 문제 1개가 억지스럽다고 느껴졌고, 나머지는 제가 못 맞췄더라도 충분히 납득될만한 풀이였습니다. 버려진 오두막 다음으로 재밌었습니다.


총평
 엑시트 4종 중 2번째로 좋았습니다. 어려운 난이도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작품인 것 같으나 전 좋았습니다. 억지스러운 문제가 적었고 버려진 오두막 심화 버전이라 체력 소모는 좀 더 있었지만 여전히 흥미진진했습니다.
 
 좋았던 점 첫 번째는 수수께끼 완성도가 높았습니다. 모든 게 완벽한 건 아니지만 언락과 비교했을 때 문제의 합리성이 강점입니다. 버려진 오두막과 비교했을 때도 여전히 기발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좋았던 점 두 번째는 높은 몰입도입니다. 시나리오를 선호하신다면 언락이 낫고, 문제 풀이에 집중하면 몰입도는 높은 편입니다.
 
 아쉬웠던 점 첫 번째는 컴포 훼손입니다. 일회성 게임이라 아까운 생각이 듭니다. 꽤나 불편하긴 했지만 훼손 없이 플레이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아쉬웠던 점 두 번째는 옅은 시나리오입니다. 피라미드 안에 갇혀 탈출하는 테마만 느껴지고 시나리오는 딱히 없이 건조한 문제 풀이가 반복됩니다. 그러나 수수께끼 완성도가 높아 방탈출 자체에는 몰입도가 높았습니다.
 
 난이도가 높아서 해답 의존도가 높을 수 있고, 체력적으로 힘들 수 있습니다. 난이도를 제외하면 버려진 오두막과 장단점이 똑같습니다. 수수께끼 완성도, 밸런스는 버려진 오두막이 좀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플레이어의 경험치에 따라 다른 평가를 내리겠죠. 다른 평점을 보면 어려워서 불호로 여기는 분도 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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