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이트: 1.80
인원: 1-4인 (베스트 2인, 추천 1인)
플레이 타임: 45-90분
출판사: 코리아 보드게임즈
구성품 사이즈: 박스 127x178x38mm \ 카드 58x90mm 85장
가격: 17,500원(30% 상시 할인가)
소장 유무: 방출
게임 설명
원조 방탈출 게임 엑시트 시리즈의 작품 중 하나입니다. 제가 해본 엑시트 시리즈 중 난이도가 제일 쉬웠습니다. 수수께끼를 풀어 숫자 3개를 암호판에 입력하면 해답 카드를 줍니다. 해답 카드는 다음 수수께끼로 이어집니다.
후기는 엑시트 시리즈 버려진 오두막, 파라오의 무덤, 심해의 보물선, 오리엔트 특급열차 순으로 플레이한 후 작성하였습니다.

구성품
암호 해독용 원판 1개, 카드 85장, 이상한 물건 9개, 책 1권, 규칙서 1권.
인원
2인 베스트이긴 하나 엑시트는 문제 풀이 위주라 집중하기 위해 1인이 좋았습니다.
접근성
제가 해 본 엑시트 시리즈 중 난이도가 제일 쉬웠습니다. 직렬식으로 수수께끼 하나를 풀면 다음 수수께끼로 친절히 이어집니다. 문제도 떠먹여주는 수준이라 어렵지 않은 편입니다.
플레이 시간
1인플로 1시간 24분 17초가 걸렸습니다. 힌트 4개를 봤습니다.
리플레이성
일회성입니다. 원칙적으론 컴포 훼손을 해 복구가 불가능합니다.
상호 작용
2인 이상이라면 협력으로 문제를 풉니다.
테마
심해에 있는 보물선에서 보물을 찾고 탈출한다는 내용입니다. 엑시트 시리즈 특성상 시나리오는 크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전략성
수수께끼 난이도가 쉬운 편이라 꽤나 친절히 안내해줍니다.
총평
난이도가 낮긴하나 입문작으로는 여전히 버려진 오두막을 추천드립니다. 만약 오두막이 품절이라 구하기 힘들다면 심해의 보물선으로 입문해 봄직합니다.
좋았던 점은 친절합니다. 수수께끼 단서도 직관적으로 알 수 있게 친절하게 적혀 있고, 한 수수께끼를 풀 때마다 책을 한 페이지씩 넘겨 초심자가 따라가기 매우 쉽습니다.
아쉬웠던 점 첫 번째는 문제 완성도가 아쉽습니다. 버려진 오두막과 파라오의 무덤에서 너무 고점을 맞본 탓 때문인지 난이도가 확 낮아지면서 더욱 완성도가 떨어진다고 느꼈던 것 같습니다. 수수께끼가 풀이 방법을 굉장히 친절하게 안내해줍니다. 그리고 가독성이 떨어진다고 해야할까요? 문제 풀이는 알아냈는데 분명 이게 정답이라 생각했는데 풀리지 않는 게 좀 여러 개 있었습니다. 답을 보니 풀이 방식은 맞았는데 지시 사항이나 숫자를 오독하는 등 가독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 단점은 저만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아쉬웠던 점 두 번째는 컴포 훼손입니다. 일회성인 점은 엑시트의 공통 단점입니다. 컴포를 훼손하지 않을 거라면 플레이를 비추천드립니다. 사진을 찍고 머리로 생각해서 풀기엔 불편한 문제들이 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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