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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후기

(4/10점) 보드게임 우노 플립 후기

by 보라고둥 2026.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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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트: 1.25
인원: 2-10인 (베스트 4인, 추천 2인, 3인, 5인, 6인)
플레이 타임: 30분
출판사: 코리아보드게임즈
구성품 사이즈: 카드 56x87 mm 112장, 박스 93x145x20 mm
가격: 11,050원(35% 할인)
소장 유무: 방출



평점은 오직 실물 플레이만을 기준으로 하며 온라인 경험은 참고만 합니다.

소장 가치보다 플레이 경험에 가중치를 둡니다.

 

평점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동됩니다.

최근 평점이 궁금하신 분들은 보드게임 TOP100 카테고리의 "X년 결산"을 참고해 주세요.

 

보드게임 관련 글은 "보드게임 검색 도우미" 글을 통해 쉽게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보드게임 검색 도우미 링크: https://streamof.tistory.com/246



 


게임 설명

 한국에서 원카드가 있다면 해외에는 우노가 있습니다. 간단한 룰에 인원 수용력이 높은 카드 게임으로 처음에 플레이어들은 카드 7장을 받은 뒤 시계 방향으로 돌아가며 카드를 한 장씩 내려 손패를 가장 먼저 비우는 사람이 승리합니다. 카드를 버릴 수 있는 조건은 버린 카드 더미 가장 맨 위에 있는 카드와 색깔이 일치하거나 숫자가 일치해야 합니다. 만약 아무 카드도 낼 수 없거나 카드를 내고 싶지 않다면 카드 1장을 보충하고 차례를 넘기면 됩니다. 이게 기본적인 우노의 룰이고, 우노 플립만의 킥은 카드가 양면이라는 점입니다. 카드 한 장에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이 있고, 게임이 시작될 때는 밝은 면을 사용해서 어두운 면은 카드의 뒷면이 됩니다. 그리고 누군가 특수 카드인 플립 카드를 버리면 플레이어들의 손패와 버린 카드 더미, 덱 더미를 뒤집습니다. 그러면 조금 전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노출되어 있던 어두운 면으로 게임을 플레이합니다. 어두운 면이 밝은 면보다 강력한 카드 효과가 많습니다.

 

[밝은 면 특수 카드]

 

+1 카드: 다음 사람은 카드 더미에서 카드 1장을 받고 차례를 넘긴다.

스킵 카드: 다음 사람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차례를 넘긴다.

리버스 카드: 게임 진행 방향이 바뀐다.

와일드 카드: 이 카드는 버린 카드 상관없이 낼 수 있으며 카드 색깔도 정할 수 있다.

+2 와일드 카드: 카드를 버린 사람이 카드 색깔을 정하고, 다음 사람은 카드 2장을 받고 차례를 넘긴다. 버린 더미 카드와 일치하는 색깔이 손패에 없는 경우에만 낼 수 있고, 카드를 내린 사람이 거짓말하고 있는 것 같다면 이의 제기를 할 수 있습니다. 이의 제기에 성공하면 카드를 낸 사람이 카드 2장을 받고, 실패하면 추가로 2장을 더해 총 4장을 받습니다.

플립 카드: 모든 카드 면을 반대로 뒤집는다.

 

[어두운 면 특수 카드]

+5 카드: 다음 사람은 카드 더미에서 카드 5장을 받고 차례를 넘긴다.

리버스 카드: 게임 진행 방향이 바뀐다.

와일드 카드: 이 카드는 버린 카드 상관없이 낼 수 있으며 카드 색깔도 정할 수 있다.

모두 스킵 카드: 나머지 사람 모두 차례를 넘긴다.

와일드 드로우 컬러 카드: 카드를 버린 사람이 카드 색깔을 정한다. 다음 사람은 정해진 색깔의 카드가 나올 때까지 카드를 보충하고 차례를 넘긴다. +2 와일드 카드처럼 버린 더미 카드와 일치하는 색깔이 손패에 없는 경우에만 낼 수 있고, 카드를 내린 사람이 거짓말하고 있는 것 같다면 이의 제기를 할 수 있습니다. 이의 제기에 성공하면 카드를 낸 사람이 카드를 받고, 실패하면 추가로 2장을 더해 카드를 받습니다.

플립 카드: 모든 카드 면을 반대로 뒤집는다.

 



좋았던 점

 

1.무난함

 옛날에 학교 친구들과 했던 원카드와 기본 룰이 거의 비슷해서 거부감 없이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을 별로 타지 않는 손패 털기 게임이라는 것도 장점입니다.

 

2.다양한 특수 카드

다양한 특수 카드가 많아서 효과를 보는 맛이 있습니다. 카드를 뒤집기 때문에 다른 사람 손패에 있는 카드를 외우면 더욱 더 전략적으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싫었던 점

 

1.복잡함 증가

 각종 특수 효과 카드가 추가되면서 원카드 게임에 바라는 단순함과 깔끔함이 사라졌습니다. 게임을 하다가 카드를 자꾸 뒤집어야 하는 게 귀찮기도 하고, 와일드 카드는 카드를 버릴 때 내가 어떤 카드를 갖고 있냐 아니냐에 따라 블러핑도 가능한데 이런 부분을 처음하는 사람에게 설명할 때 살짝 비직관적이라고 느꼈습니다. 와일드 카드는 4가지 색깔을 모두 가지고 있어 뒤집힐 때 잔룰이 생기기도 합니다. 원카드를 하는데 이런 것들을 챙기면서 해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2.잔잔함

 공격 카드 비중이 원카드보다 적어서 서로 공격하고 막는 긴장감이 떨어졌습니다. 카드 어두운 면의 효과가 강력하다고 소개되어 있으나 원카드에선 컬러 조커가 10장, 흑백 조커가 5장씩 카드를 먹여서 우노 플립의 어두운 면이 원카드 정도의 재미를 냅니다. 밝은 면은 게임이 잔잔하게 도는 편이었습니다.



총평(4/10점)

 저는 우노 플립보다 플레잉 카드로 원카드를 즐길 것 같습니다. 전반적인 평은 원카드의 재미는 품고 있지만, 원카드 특유의 쫀쫀함이 사라졌고 불필요하게 복잡하고 귀찮아졌다는 것입니다.

 

Q)어떤 경우에 이 게임을 할 것 같나요?

 플레잉 카드나 다른 파티 게임이 없고 우노 플립은 있는데 3-6인이서 시간을 때워야 할 때.

 

Q)어떤 사람에게 이 게임을 추천 할 것 같나요?

 기본 우노나 원카드에서 다양한 특수 효과가 추가된 게임을 원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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