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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TOP100

2026년 1분기 보드게임 결산

by 보라고둥 2026.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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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점] 애착

 

25 1S :
25 2S :

25 3S :

25 4S :

 

26 1S :


[9점] 손이 자주 감

 

25 1S : 
25 2S : 아그리콜라 2017

25 3S : 아그리콜라 CD덱, A덱, B덱

25 4S :

 

26 1S : 아그리콜라 C덱, D덱,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 활츠 확장

 

1.아그리콜라 C덱, D덱: CD덱을 완성시켜줍니다. 직업, 보조 설비 카드 60장씩 추가해줍니다. 기본덱, A, B, CD 덱을 이미 갖고 있어 리플레이성에 큰 아쉬움이 없었고, 컬렉션 목적으로 구입한 것도 컸습니다. 현재 C, D덱은 품절이라 구하기 힘듭니다.

 

2.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 올해 처음으로 아그리콜라급으로 강렬한 느낌이 온 게임입니다. 꺼낸 자리에서 내리 2-3판 했을 만큼 "한 판 더" 외치게끔 아쉽게 끝나게 잘 설계되어 있습니다. 주사위를 사용하는 계약서 완수 게임이라 호텔 타이쿤 느낌도 납니다. 2인플을 해도 스네이크 드래프팅이라 턴이 늦게 오는 게 큰 단점입니다. 

 

3.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 왈츠 확장: 확장이 모듈형으로 여러 개 들어있는데, 확장 제목인 왈츠 모듈과 유명 인사 모듈은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여러 룰이 추가되면서 쓸데없이 세계관만 확장시킨 인상이었습니다. 모듈 3번째는 시모네 특유의 비대칭 능력 맛을 살려줘서 좋았지만, 비대칭 능력 밸런스를 입찰로만 해결해서 초심자랑 하기엔 힘든 게 단점입니다. 모듈 4는 스네이크 드래프팅을 일반적인 시계방향 턴으로 바꿔줘서 항상 넣고합니다. 다만, 본판만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그냥 자체적으로 적용해도 될만큼 구성품이 별 게 없습니다. 모듈 5는 프로모 수준으로 카드 20장 정도를 늘려줍니다. 구성품에 비해 가격이 비싼 게 최대 단점이고 그오호를 좋아하면 필구 확장이긴합니다.

 


[8.5점] 주기적으로 하고 싶음

 

25 1S : 백로성
25 2S : 백로성 말차, 테라포밍 마스 서곡, 테라포밍 마스 헬라스 & 엘리시움

25 3S : 워드캡처

25 4S :

 

26 1S : 오딘을 위하여 노르웨이 확장, 오딘을 위하여 소형 확장2, 테라포밍 마스 빅박스

 

1.오딘을 위하여 노르웨이 확장: 오딘을 위하여 본판의 밸런스 문제를 많이 해결해줍니다. 인원별 행동칸도 구분해주고, 포경이나 약탈에 묻혔던 가축 테크를 강하게 만들기 위해 돼지나 말도 추가됩니다. 효과가 안 좋은 직업 카드를 버려서 점수로 바꿀 수 있게도 해줍니다. 노르웨이 확장이 없으면 플레이 하지 않는 사람들의 평이 이해가 될 정도로 많은 변화를 줘서 필수 확장이라고 느꼈습니다.

 

2.오딘을 위하여 소형 확장2: 수확 순서를 바꿔줍니다. 플레이어 별로 토큰을 하나씩 지급해서 라운드마다 자원을 보급해줍니다. 본판의 빡빡함을 조금 해결해줍니다. 멀섬이 하나 추가되는데 기본맵들에 비해 효율이 많이 좋은 느낌이 있습니다. 밸런스를 위해 제거해야 할 직업 카드 목록을 안내해줍니다.

 

3.테라포밍 마스 빅박스: 부피, 무게가 증가하여 편의성, 휴대성이 상당히 안 좋아졌지만, 3D 타일 덕분에 타일을 놓는 맛이 살아났습니다. 대신 종이 타일에 비해 게임 종료 후 정리 시간이 훨씬 많이 소요됩니다. 서곡 2와 맵 확장 두 개까지 보관하려면 윗박스가 뜹니다. 여러 단점에도 불구하고 미감이 올라가는 게 상당히 큰 메리트였습니다.

 


[8점] 소장감. 자주하진 않지만 취향.

 

25 1S : 스컬킹, 카르카손 빅박스 7, 오딘
25 2S : 테라포밍 마스, 종이와 바다

25 3S : 종이와 바다 엑스트라 솔트, 서퍼 사우르스 맥스

25 4S : 아크 노바, 아크 노바 마린 월드

 

26 1S : 스위트 랜드, 마라케시 에센셜, 보난자 25주년 기념판

 

1.스위트 랜드: 테포마, 얼티밋 레일로드, 버건디의 성이 섞인 게임인데 아는 맛을 잘 버무려서 재밌었습니다. 카드에 텍스트가 없어서 테포마, 아크노바, 베오이에 비해 피로도가 낮은 게 장점입니다. 다만, 플레이 타임이 길어서 2인 3시간씩 소요되는 게 아쉽습니다. 비대칭 캐릭터도 14개가 있어 최소한 14판의 리플성은 확보하지만, 전략을 고착화시키는 게 많아서 모든 캐릭터를 경험하고 나면 빌드 깎기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2.마라케시 에센셜: 스테판 펠트 특유의 포인트 샐러드를 케시 타워에 잘 접목시켰습니다. 목재 케시가 타워에 걸리는 변칙성이 호불호 갈리지만 전 좋았고, 후반부에 서로 맞물리면서 콤보가 빵빵터지는 것도 재밌었습니다. 단점이라면 오거 없이 세팅과 정리가 정말 귀찮고, 12가지 색조에 불친절한 아이콘 덕분에 시인성이 좀 떨어집니다. 버건디의 수도원처럼 룰마가 두루마리 능력을 설명해줘야 합니다.

 

3.보난자 25주년 기념판: 보난자에서 도둑콩과 3번째 밭이 추가되어 양념을 친 게 좋았습니다. 다른 콩카드는 플레이 타임을 늘려서 굳이 넣고하진 않습니다. 2인 룰도 커플이라면 한 번 도전해봄직한 정도의 재미였습니다. 보관 케이스에서 털이 묻어나오는 게 단점이긴한데 25주년 기념판이라 소장 가치도 나름 있습니다.

 


[7.5점] 인상적이게 즐겼지만 소장 안 해도 괜찮음.

 

25 1S : 포켓몬 스플렌더, 엘도라도, 뱅
25 2S : 

25 3S : 버건디의 성, 웬디, 어른이 되렴, 로그 블랙, 엑시트 버려진 오두막

25 4S : 카베르나 잊힌 종족, 언락6, 정고, 플립7, 모자가 아니잖아, 한밤의 늑대인간

 

26 1S : 오딘을 위하여, 베일 오브 이터니티 저주, 젝스님트, 나르 바이킹 시대

 

1.오딘을 위하여: 일꾼 놓기와 테트리스가 섞여서 게임 자체는 정말 재밌는데 리플레이성이 높진 않았습니다. 탐사맵이 4개뿐이고, 전략도 포경이랑 약탈이 가축에 비해 많이 우세하고, 직업 카드도 비대칭성을 주기엔 효과가 약한 게 많은데다, 인원이 몇 명이든 행동칸이 똑같아서 2인은 너무 널널했습니다. 만약 노르웨이 확장이나 소형 확장이 없었다면 좀 즐기다가 결국엔 방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베일 오브 이터니티 저주: 베오이 본판만 하면 속도가 애매한 감이 있었는데, 저주 토큰을 사용하는 고밸류 카드들이 늘고 비대칭 능력 때문에 훨씬 더 게임 템포가 빨라져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베오이를 할 때면 항상 넣고 합니다.

 

3.젝스님트: 인원 커버력이 상당히 넓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깔끔한 룰이 장점이었습니다. 다만, 패를 받자마자 숫자 1~5가 있으면 무조건 벌점 받을 생각해야 한다는 점이 살짝 아쉬웠습니다. 대체제로 황소남작, 젝스님트 30주년판 등이 있는 것도 소장까진 못 간 이유이기도 합니다.

 

4.나르 바이킹 시대: 2인 기준 초플이어도 15분만에 즐길 수 있는 스플렌더급 입문 전략 게임이었습니다. 게임 과정을 정말 잘 압축해서 게임 템포가 엄청 빠릅니다. 상대와 엎치락뒤치락하기 때문에 긴장감도 꽤나 잘 유지됩니다. 4인까지 인원 커버가 되고, 스피드 레이싱 요소를 정말 잘 구현했습니다. 대신 게임 속도가 워낙 빠르다 보니 순식간에 여러판 하고, 지역 카드가 좀 더 다양하게 있었으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방출보다 2026년에 출시 예정인 확장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7점] 또 해도 괜찮은 게임.

 

25 1S : 기즈모, 스카이팀, 한밤의 수수께끼
25 2S : 쿼리도

25 3S : 푸에르토 리코 1897, 시체와 온천, 패치워크

25 4S : 세티, 오! 미우바우, 파워그리드, 베일 오브 이터니티, 언락5, 페이퍼 사파리, 백로성 대결, 마르코 폴로2, 마르코 폴로2 카라반, 루티어

 

26 1S : 윙스팬 오세아니아, 프라이데이, 가든 레이크

 

1.윙스팬 오세아니아: 당밀 추가로 윙스팬의 고질병이었던 주사위 자원의 답답함을 많이 해소했습니다. 게임 템포가 빨라지면서 엔진 빌딩 맛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윙스팬 본판, 윙스팬 유럽보다 윙스팬 오세아니아, 아시아 카드만 사용하는 게 좋았습니다. 확장이 너무 많은데, 좋은 요소들이 다 분산되어 있는 게 단점입니다.

 

2.프라이데이: 덱빌딩을 엑기스로 뽑아 낸 1인플 게임인데 무인도 표류 테마도 잘 살려서 재밌었습니다. 다만 몇 번 깨고 나면 카드가 반복되어 빨리 물리긴 했습니다.

 

3.가든 레이크: 어려워진 패치워크입니다. 접근성은 패치워크보다 떨어지지만, 플레이 인원이 4명까지 늘어났고 생각할 거리가 더 많습니다. 퍼즐 모양이 7칸 짜리로 특이한 게 많아서 이리저리 갖다대면서 원래 있던 타일 자리를 까먹는 점과 장고 유발이 단점입니다. 가로나 세로 한 줄을 완성하면 콤보가 터져서 새로운 퍼즐을 놓을 수 있는 게 매력입니다.


[6.5점] 괜찮지만 몇 판 하면 손이 잘 가지 않음.

 

25 1S : 뱅 확장판 모음, 5초 준다, 드라큘라 vs 반 헬싱
25 2S : 온다, 달무티

25 3S : 엑시트 파라오의 무덤, 언락2, 비티컬처 에센셜 에디션

25 4S : 블랙 프라이데이, 테라포밍 마스 개척기지, 아그리콜라 구판 새로운 도전, 오토배틀 챌린저스, 고양이와 탑, 비티컬처 라인밸리, 석기시대, 석기시대 매머드 무리 미니 확장, 갈릴레오 갈릴레이, 맨해튼

 

26 1S : 플랫 아이언, 베일 오브 이터니티 아티팩츠, 섀도우 레이더스

 

1.플랫 아이언: 위아래에 꽂는 카드 순서에 따라 엔진 빌딩이 달라지는 것, 빌딩을 쌓아 올라가는 것에 시각적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다만, 게임을 몇 판 하고나면 밸류가 높아보이는 카드가 어느 정도 정해지는 감이 있습니다.

 

2.섀도우 레이더스: 주사위 덕분에 뱅보다 게임이 깔끔해지긴 했는데 자기 정체를 공개할 수 있어서 마피아 특유의 거짓말이 잘 안 통합니다. 그래서 2 대 1상황에서 역전승이 나오기 힘듭니다. 캐릭터들의 밸런스도 괜찮은지 의문입니다.

 

3.베일 오브 이터니티 아티팩츠: 아티팩츠를 선택하는 추가적인 페이즈와 게임 종료 점수가 60점에서 80점으로 증가해서 플레이 타임이 증가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게임 양상이 극적으로 바뀌었냐 물으면 그건 아니라서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대신 몬스터 카드풀들은 항상 사용합니다.

 


[6점] 남이 하자고 하면 즐김.

 

25 1S : 티켓 투 라이드 노르딕, 퀘스트, 쿠키런 러브레터
25 2S : 꼬치의 달인, 꼬치의 달인 그랜드 마스터, 해기스

25 3S : 엑시트 오리엔트 특급열차 살인사건, 언락3, 언락! 쇼츠 미라가 깨어나다, 엑시트 심해의 보물선, 

25 4S : 붉은 대성당, 웰컴 투 더 문, 팬텀 잉크, 비티컬처 투스카니 에센셜 에디션, 뱀파이어 퀸, 좀비 키튼

 

26 1S : 데드 오브 윈터, 뤄양의 사람들, 한자 토이토니카 빅박스, 파크스 2판, 디스틸드, 프로마쥬

 

1.데드 오브 윈터: 좀비 테마가 매력적이나 게임 양상이 비슷하기도 하고, 크로스로드 카드 발동 조건이 상당히 까다로운 편입니다. 게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게임 중간 중간 하던 행동을 멈추고 카드 텍스트를 읽어주는 걸 듣고 있는 게 피로감이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2.뤄양의 사람들: 씨 뿌리기와 수확을 단순 반복하는 느낌이 있고, 인터랙션이 적어서 벽겜 향이 진했습니다. 그래서 1인플이 괜찮았습니다 게임을 잘 했든 못 했든 점수 격차가 크게 벌어지지 않는 것도 성취감이 좀 떨어졌습니다. 그래도 우베 게임 중에서 나름 개성 있습니다.

 

3.한자 토이토니카 빅박스: 인터랙션이 상당히 강한데 세간의 평가 만큼 불쾌하진 않았습니다. 다만, 본판 맵은 특정 구역에 사람이 너무 몰리고 차례를 여러 번 가질 수 있는 사람이 나오면 게임 의욕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4.파크스 2판: 일꾼을 옮겨서 자원을 얻고 사진 찍고 장비 카드를 구매하는 게 전부라 게임 볼륨이 작습니다. 대신 앞으로만 전진할 수 있는 트래킹 시스템에 남이 들어간 공간은 내가 들어갈 수 없어서 인터랙션에서 재미를 얻었습니다. 어린이나 여성분, 나이가 많으신 분들과 할 게  아니고서야 저한텐 메리트가 좀 떨어졌습니다. 마냥 초보자에게 영업하기에도 웨이트가 2.3 정도라 설명할 룰 양이 꽤 됩니다. 구성품 퀄리티가 굉장히 좋은 만큼 가격이 12만원대로 굉장히 비쌉니다.

 

5.디스틸드: 술 제조 테마 구현도가 굉장히 높아서 매력있지만, 매 턴마다 만들 수 있는 술은 1개 뿐이라 게임이 단조롭습니다. 저웨이트 게임 느낌이 나는데 그에 비해 세팅할 게 많습니다. 파티 게임이라기엔 알아야 할 룰이 많습니다. 전략 게임이라기엔 술을 제조할 때 초류, 후류 제거로 카드 2장을 빼는 게 운의 개입이 큽니다. 웨이트와 전략성의 밸런스 조절에 실패한 인상이 듭니다.

 

6.프로마쥬: 동시 진행 덕분에 게임이 빨리 끝나는데, 게임이 복잡하면서 단조롭습니다. 색감이 화려한 4개의 구역이 계속 돌아가면서 접시 색깔과 치즈 유형을 구별해 가면서 플레이 해야하는데, 그 조건에 맞는 것들을 찾는 데 에너지 소모가 좀 있습니다. 게임 자체는 자기 차례마다 치즈 만들고, 자원 얻기에 일꾼 턴 관리가 끝이다 보니 단조로운 영향력 게임 같기도 합니다. 나무판이나 일러스트가 예쁜 게 장점이지만 가격이 9.5만원으로 값이 꽤 나가는 편입니다.

 


 

[5.5점] 남이 하자고 하면 그냥 저냥 함.

 

25 1S : 뱅 골드러시
25 2S : 테라포밍 마스 아레스, 반지의 제왕 가운데 땅에서의 대결, 커피 러시, 커피 러시 케이크 타임, 코드네임 픽처스, 하모니즈, 시타델

25 3S : 언락1, 스릴팡, 화이트홀 미스테리

25 4S : 팔레오, 페어리 가든, 얼티밋 레일로드, 르아브르 CE, 트리오, 타케노코 빅박스

 

26 1S : 블랙 스토리즈 No.1, 솔튼 씨, 스팀업 딤섬 파티

 

1.블랙 스토리즈 No.1: 이야기 모음집에 가깝습니다. 이야기 자체는 흥미로운 게 많은데 아무리 질문해도 도저히 맞출 수 없을 정도로 힌트(앞면)와 결말(뒷면)의 괴리감이 큽니다. 

 

2.솔튼 씨: 사용하려는 카드가 곧 돈이기 때문에 카드를 아낄지 그냥 비용으로 낼지 매번 딜레마에 빠집니다. 이 때문에 게임이 빡빡하게 느껴지는데, 정해진 라운드가 없기 때문에 게임을 길게 가져가면 자원 압박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편이긴 합니다. 그래서 상대와 실력 차이가 많이날수록 빡빡하게 느껴지는 구조입니다. 둘 다 초플이라면 대중의 평가 만큼 빡빡하진 않습니다. 처음 카드 운을 잘 받은 사람이 일꾼 하나를 더 먹고 그러면 매 라운드 차례를 1번씩 더 가지기 때문에 후발 주자가 역전승하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3.스팀업 딤섬 파티: 인스타에 올리기 좋게 컴포가 굉장히 예쁩니다. 빈 찜기를 상대방한테 넘기며 폭탄 돌리기 재미가 있습니다. 전략성은 많이 단조로운 편입니다.


[5점] 남이 하자고 했을 때 대체제가 없으면 할만함.

 

25 1S : 쿠키런 킹덤, 포레스트 셔플, 휘슬 마운틴
25 2S : 워터게이트, 코드네임 듀엣

25 3S : 12칩 트릭, 우노 플립, 엘더베일의 거처 디럭스, 기도하고 일하라, 캐스캐디아, 글래스 로드

25 4S : 에버델 듀오, 마닐라, 카베르나, 워드캡처 티키타카, 언락4

 

26 1S : 메이플 밸리, 카나리아는 지저귀지 않는다

 

1.메이플 밸리: 보드게임 경험자가 하기엔 쉽고, 보드게임 초보자가 하기엔 룰이 많아서 어렵습니다. 기념품을 만들어 축제 카드에 공급하는 게 인터랙션인데 중간 라운드쯤부터 이미 다 차서 이후에는 맵을 돌아다니며 기념품을 최대한 만들어내는 것이 끝입니다. 미니 확장 2개까지 넣어봤지만 또 하고 싶은 생각이 별로 안 들었습니다.

 

2.카나리아는 지저귀지 않는다: 일본 테마라 생소한 단어가 많고, 운에 의해 특정 단서 카드를 확보하지 못한다면 추리 사실상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그저 그런 힌트들이 많습니다. 게임을 열심히 해도 못 맞추는 기분이 좀 별로였습니다. 문스톤보다 시나리오 완성도는 좀 더 있다고 느꼈습니다.


 

[4.5점] 남이 하자고 하면 애써서 맞춰주는 정도.

 

25 1S : 마블 챔피언스 본판
25 2S : 티켓 투 라이드 유럽 15주년 기념판, 돌팔이 약장수 연금술사, 코드네임 듀엣, 에이언즈 엔드

25 3S : 브라스 버밍엄, 하나미코지, 에이언즈 엔드 영원한 전쟁

25 4S : 좋은놈 나쁜놈 그리고 염소, 문스톤 저택 살인 사건, 띵, 모던 아트

 

26 1S : 


 

[4점] 재미 없는 편.

 

25 1S : 
25 2S : 랩터, 돌팔이 약장수

25 3S : 하나미코지

25 4S : 이베리아, 윙스팬, 윙스팬 아시아

 

26 1S : 


 

[3.5점] 불호 요소가 있음.

 

25 1S : 미드가르드 챔피언 컴플리트 에디션, 역사의 흐름, 엔들리스 윈터 본판, 놉놉테이블
25 2S :

25 3S :

25 4S :

 

26 1S : 윙스팬 유럽

 

1.윙스팬 유럽: 라운드마다 발동 효과, 상대 차례에 발동되는 효과 카드가 대거 추가되는데 엔진 빌딩 맛을 많이 약화시킵니다. 자원 먹기, 알 낳기, 카드 먹기 때 효과 발동이 별로 안 되니 액션이 너무 단조로웠습니다. 특히 상대가 특정 행동을 하지 않으면 내 카드 효과가 발동이 잘 안 됩니다.


[3점] 게임이 어설픈 느낌.

 

25 1S : 
25 2S : 지킬 앤 하이드 vs 스코틀랜드 야드

25 3S : 지도제작자들

25 4S : 푸시푸시, 오픈

 

26 1S :


 

[2.5잠] 안 하고 싶음.

 

25 1S : 
25 2S :

25 3S : 캐스캐디아 랜드마크

25 4S : 테라포밍 마스 격동

 

26 1S :


 

[2점] 보드게임으로 굳이 해야 하나 싶음.

 

25 1S : 
25 2S :

25 3S :

25 4S : 스파이어스 엔드 랑기타키

 

26 1S : 킹덤 러쉬 시간의 균열

 

1.킹덤 러쉬 시간의 균열: 스타크래프트 디펜스 게임이 떠올랐습니다. 디펜스 게임보다 퍼즐 게임에 가깝고 게임 박스 부피가 너무 큽니다. 게임은 간단한 편인데 구성물이 정말 많아서 책상에 이것저것 깔아야 하고 모양 맞는 퍼즐 토큰을 가져와야 하는 것들이 불편했습니다. 굳이 보드게임으로 즐기기보단 모바일 킹덤 러쉬나, 스타크래프트나 워크래프트 디펜스 게임을 즐기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퍼즐 게임을 원하면 패치워크, 하모니즈, 캐스캐디아, 가든 레이크, 캘리코 등 이쪽이 좀 더 낫습니다.


 

[1.5점] 게임이 잘못됐다고 느낌.

 

25 1S : 수상한 손님들 2 버윅 사건
25 2S :

25 3S :

25 4S :

 

26 1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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