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제로 구입해서 정리해 본 게임들만 적었습니다.
더 깔끔한 정리법이 있을 수 있는데 제가 놓쳤을 수도 있기에 해당 글은 경험에 의한 지극히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혹시나 댓글로 사실과 다른 부분을 지적해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2.
제 글에서 오거나이저는 각 게임 보관 특성에 맞게 맞춤 제작된 분류 도구를 뜻합니다.
그러나, 듀얼레이어 기능을 하는 오버레이를 오거와 함께 판매하는 경우가 많아
게임 플레이를 도와주는 도구들도 오거에 포함시켰습니다.
3.
제 글에서 컴포통은 소스통, 낚시통, 만두 컴포통, 보드피아 컴포통, 명함 케이스, 다이소통 등 오거를 제외한 구성물을 보관하는 모든 통을 총칭합니다.
컴포통과 덱박스로 충분하다는 말은 필요한 경우 기본 제공되는 지퍼백도 포함입니다.
4.
[오거나이저 반필수]는 첫 판부터 오거나이저가 없으면 짜증나는 단계입니다.
[오거나이저 권장]은 오거가 있으면 세팅 및 정리, 게임 중 도움을 줘서 자주 플레이한다면 제 몫을 하는 단계입니다.
[오거나이저 취향]은 오거가 없어도 세팅이나 정리에 무리가 없지만 오거가 있어서 좋았던 단계입니다.
5.
추가 확장이 발매 예정이라면 오거나이저 구매를 참으셨다가 확장까지 수납이 되는 버전을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26.03.08 업데이트)
[오거나이저 반필수]
1.카베르나(잊힌 종족 확장): 오거나이저가 없으면 소장할 엄두가 안 나는 게임입니다. 본판부터 자원 종류도 너무 많고 타일도 너무 많아서 자원은 컴포통과 다이소통에, 타일은 지퍼백에 보관하다보면 세팅 및 정리가 스트레스를 줍니다. 저는 원박싱 가능한 오거만 가지고 있는데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설비 타일을 위치별로 보관할 수 있는 오버레이, 무기를 숫자 별로 보관할 수 있는 오거, 일꾼 디스크 옆에 무기를 끼울 수 있는 컴포넌트까지 구할 수 있다면 구비하시길 추천합니다. 다만, 이런 것들이 다 있는 오거나이저를 찾기도 힘들고 가격이 웬만한 게임 하나를 훌쩍 넘습니다. 현재 럭키 식스 스토어 같은 경우에도 타일 오버레이는 있는데 무기를 숫자 별로 보관할 수 있는 오거는 취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특정 제품군을 추천드리는 건 아니고 아래 스크린샷 정보처럼 개인적으로 제작해서 파시는 분들을 통해 구하셔야 할 겁니다.




2.마라케시 에센셜(낙타와 유목민 확장): 케시 타워를 분해하지 않고 보관하는 게 관건입니다. 본판은 컴포통과 지퍼백만으로 보관이 가능하긴 하지만 굉장히 빡빡하게 테트리스를 해야 박스가 안 뜨므로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지퍼백을 하나씩 열어서 세팅하다 보면 세팅 시간에만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게다가 12종류의 목재 케시와 종이 케시, 개인이 처음 들고 있어야 하는 목재 케시를 따로 분류해두면 좋은데 컴포통만으론 이렇게까지 세세하게 분류해둘만한 공간이 안 납니다. 유목민 확장과 원박은 커녕 본판도 본판에 겨우 수납하는 형국입니다. 마라케시 확장은 현재 낙타와 유목민, 보석전문가, 벽과 경비로 총 3가지입니다. 이 중 MTS 게임즈에서 한글 규칙서를 생산한 확장은 낙타와 유목민입니다. 그런데 퀸 게임즈에서 마라케시를 디럭스와 클래식, 에센셜로 판본을 나눈 것도 모자라 연이어 빅박스까지 출시하며 돈을 벌기 위해 게임에 장난질을 많이 쳐놓았습니다. 이에 대한 소비자의 불만도 많고 마라케시 정발을 담당한 국내 업체 MTS 게임즈에서 시티 컬렉션 한글화 작업을 잠정 중단한 상태라 추가 확장이 국내로 유입될 가능성이 현재로선 적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글 규칙서가 존재하는 마라케시 에센셜과 낙타와 유목민 확장까지 수납 가능한 오거는 구입하는 게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단 당장 세팅과 정리가 너무 번거로운 게 오거가 필효나 가장 큰 이유이긴 합니다. 마라케시 오거를 구입하실 땐 각종 케시를 색깔 별로 정리할 수 있고, 개인 칸막이를 꽂을 수 있으면서 플레이어 별 시작 케시를 보관할 수 있는 오거를 추천드립니다.


[오거나이저 권장]
1.오딘을 위하여(노르웨이 확장, 미니 확장 1, 2): 타일 업그레이드 기반의 테트리스 게임이다 보니 구성품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게임 종료 후 타일을 종류별로 정리하는 과정이 귀찮은데, 이건 오거나 컴포통을 사용해도 해결이 불가능한 부분입니다. 게임의 세팅은 기본 제공되는 트레이가 있다보니 어렵지 않은 편입니다. 여타 다른 웨이트 3.87 게임과 비슷하게 품이 듭니다. 본판만 있다면 박스 공간에 여유가 있어 기본 제공되는 트레이와 다이소통, 지퍼백으로도 충분히 보관됩니다. 다만, 카드를 덱박스에 보관해서 넣으면 부피 때문에 지퍼백을 사용했습니다. 오딘 본판까지는 오거를 구입하지 않아도 세팅과 정리를 할만합니다. 그런데 노르웨이 확장이 추가되면 여러 구성물과 기본 트레이가 1개 늘어납니다. 규칙서에서 안내해준 대로 기본 트레이에 타일을 나눠 보관하는 경우 원박싱은 불가능하고 투박싱만 됩니다. 이때도 오거 없이 정리가 되긴 하지만 게임에 사용하는 구성물을 나눠서 보관하다 보니 지저분한 느낌이 들기 시작합니다. 게다가 오딘은 게임 플레이 시 책상 공간을 많이 사용하는데, 다이소통은 뚜껑이 분리가 안 되어 걸리적거립니다. 보통은 다이소 뚜껑 부분을 트레이로 덮어서 공간을 최대한 효율화합니다. 여기에 소형 확장 1, 2와 크리스마스 프로모가 추가되면 오거 없이 정리할 경우 깔끔한 느낌은 포기하는 게 좋습니다. 이쯤되면 박스에 물품을 정리하는 과정까지 테트리스입니다. 그래서 저는 자주 플레이하기도 하고 모든 게 각자 자리가 있는 상태로 원박싱이 되길 바라 오거나이저를 구입했습니다. 편의성 측면에서 만족도가 굉장히 높은 편입니다. 오거는 특별 타일을 꽂아서 보관할 수 있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윙스팬(아시아, 오세아니아, 유럽): 풀확장이 아니라면 컴포통, 덱박스를 추천드립니다. 윙스팬이 자체적인 컴포통을 제공하긴하는데 뚜껑 부피가 쓸데없이 큰 게 살짝 아쉽습니다. 현재 필요한 것만 본판 박스에 보관하고, 카드는 양이 많아 덱박스에 넣은 채 유럽 박스에 별도로 보관합니다. 확장 갯수가 많다보니 오거나이저가 있으면 좋겠단 생각을 종종하는데 아메리카와 아프리카 확장이 추가 발매 예정이기 때문에 오거나이저 구매를 참고 있는 상태입니다. 풀확장이라면 모든 확장이 나온 뒤에 오거 구매를 추천드리고, 본판-오세아니아나 아시아-오세아니아처럼 일부만 소장하고 계신 경우엔 컴포통과 덱박스로 충분합니다. 네스팅 박스라고 모든 확장(추후 발매 예정인 확장을 포함하여)을 보관할 수 있는 박스만 판매한 적이 있긴한데 상자 하나가 게임 하나 가격을 넘고 소장할 경우 테포마 빅박스처럼 관짝이 되어 꺼내지 않을 가능성이 높을 것 같아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모든 확장을 소장할 수 있는 오거가 네스팅 박스 가격과 큰 차이가 나지 않을 수 있어서 구매 여지는 남겨 둔 상태입니다. 모든 확장을 수납하기엔 본판 박스가 버거운데 기본 제공되는 컴포통의 뚜껑은 쓸데없이 둥글어서 수납에 방해가 됩니다. 현재 카드는 덱박스에 넣어 유럽 상자에 보관 중이고, 사용하지 않는 구성품은 오세아니아와 아시아 박스에 보관 중입니다. 아메리카 확장까지는 카드 통을 빼면 본판 상자와 유럽 상자 안에 전부 보관 가능할 것 같긴 합니다.
3.푸에르토 리코 1897: 정리는 컴포통, 덱박스, 지퍼백만으로 충분합니다. 하지만, 인원 별로 사용하는 일꾼(원주민) 토큰 수와 승점 토큰 수 등이 달라서 지퍼백이나 컴포통에 보관할 경우 매번 인원수 별로 세야 합니다. 자잘한 확장들도 모듈처럼 들어 있어서 지퍼백으로 뒤섞여 있으면 분류하기 거슬릴 때가 가끔 있습니다. 타일도 매번 이름에 맞게 공용 보드판에 놓아줘야 합니다. 매번 이것들이 꽤 번거롭습니다. 그래서 오거를 구입하실 거라면 일꾼과 승점 토큰 등을 인원 수 별로 나눠서 보관 할 수 있는 오거와 타일들을 공용판 위치에 맞게 보관할 수 있는 오거를 추천드립니다. 이외에 농장 타일을 넣고 뽑을 수 있는 별도의 주머니 1개도 구비하면 좋습니다. 푸에르토 리코 1897에 오거 가격과 주머니 가격을 합칠 바에 거기에 돈을 조금 더 얹어 저는 푸에르토 리코 1897 SE를 선주문 구매했습니다.

4.휘슬 마운틴: 컴포통, 덱박스만으로 정리가 되긴하는데 컴포 종류도 많고 타일을 모양 별로 쌓아서 세팅해야 하는 게 많아 오거가 있으면 좋긴 합니다. 특히 수납도 되면서 세팅할 때도 분리해서 놓을 수 있는 오거가 좋습니다. 하지만 게임이 제 취향이 아니라서 오거를 구입하지 않고 방출했습니다. 지퍼백만으로 보관했을 때 세팅과 정리가 정말 힘든 편에 속했습니다. 타일은 사이즈가 천차만별이라 다이소통에 보관하기도 애매했습니다.

[오거나이저 취향]
1.백로성(백로성 말차): 본판과 말차 확장 모두 컴포통과 덱박스로 충분합니다. 어차피 오거를 써도 본판 박스 사이즈가 워낙 작아서 확장까지 깔끔한 원박싱이 불가능합니다. 오거로 원박싱이 가능하다고 하는 제품들은 대부분 박스 뚜껑이 뜨거나 일부 컴포를 나눠 보관합니다. 오히려 저는 오거보다 일꾼을 종류 별로 세워서 세팅할 수 있는 오버레이와 카드를 종류 별로 보관해주는 오거가 탐났습니다. 자주 하다보면 세팅할 때 15 ~ 20개의 일꾼을 일렬로 세우고, 카드를 종류 별로 세팅하거나 정리할 때 살짝 번거로운 면이 있습니다. 오버레이는 본판 정원사, 무사, 가신 일꾼과 말차 게이샤 일꾼이 분리되는 걸 추천드리고, 카드는 어떤 형태건 간에 종류를 구분해서 보관할 수 있는 오거를 추천드립니다. 게임판 세팅시 1, 2층 가신 카드와 다도 카드가 흐트러지지 않게 잡아주는 오거도 나쁘지 않습니다.


2.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 (왈츠 확장): 본판이든 왈츠 확장이든 컴포통과 덱박스로 정리가 충분합니다. 그러나 왈츠 확장은 5개의 모듈이 들어 있고 모듈에 따라 컴포 구성이나 타일 크기가 제각각이라 컴포통, 덱박스만으론 깔끔하게 분류되는 느낌이 적어 아쉽습니다. 오거가 없어도 무방한데 장기 소장 할만한 게임이라 저는 본판, 왈츠 투박스용 오거를 구매했습니다. 세팅 할 때 슬리브 씌운 직업 카드와 손님 카드 더미가 무너지는 것을 막아줘서 실용성 측면에서도 만족했습니다. 다만, 플레이 빈도수가 낮다면 오거를 비추천합니다.

3.마르코 폴로2(카라반 확장): 본판은 컴포통과 덱박스로 종이 트레이를 버리지 않고 보관 충분합니다. 대신 카라반 확장 추가 될 경우 카라반 조립 시 종이 트레이 있는 상태로 수납이 힘듭니다. 카라반을 분해 없이 보관하기 위해선 종이 트레이를 버려야 합니다. 럭키식스 오거를 사용 중이긴한데 카라반 확장을 염두에 둔 오거가 아니라 수납을 위해 카라반을 분해해야 하고, 카라반 캐릭터 타일들을 이리저리 빈 곳을 찾아 넣어야 합니다. 별도의 아크릴 카라반 컴포넌트를 구매하는 게 정리가 더 쉬울 것 같긴한데 현재는 판매 중인 곳을 찾기 어렵습니다. 대신 휘장을 표시해주고 교역소를 꽂을 수 있는 개인판 오버레이는 만족스럽습니다. 럭키식스 오버레이는 추천드리는데 오거는 살짝 애매해서 원박싱이 가능한 오거가 있다면 추천드리고, 아니면 언젠가 정발 될 마르코 폴로 10주년 판을 기다리는 게 나으실 수도 있습니다.

4.솔튼 씨: 백로성과 같은 회사 출신이라 박스 사이즈가 워낙 좁습니다. 내부 트레이가 없어 컴포통과 덱박스로 정리하면 좋지만, 만두 컴포통, 보드피아 컴포통으로 개인 구성물을 나눠서 보관하려 했을 때 덱박스와 함께 다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덱박스와 지퍼백만으로 정리했습니다. 다만, 솔튼 씨 수납에 맞는 낚시통이나 명함 통 사이즈가 있을 수 있는데 제가 모르는 걸 수도 있습니다. 다국어판이다 보니 한글이 아닌 여러 언어로 된 규칙서가 5개나 있어서 박스를 제대로 닫기 위해선 그걸 별도 보관하거나 버려야 합니다. 게임이 제 취향이 아니라 저는 지퍼백으로 대충 보관하다 방출했지만 만약 구성물을 플레이어 색상 별로 보관하고 싶으시다면 오거가 불가피한 것 같습니다.
5.세티: 본판은 컴포통과 덱박스로 정리가 충분한데, 기술 타일 12개 4쌍을 매번 쌓아 올리며 세팅하는 게 귀찮아서 무너지지 않게 도와주는 인서트만이라도 있었으면 합니다. 외계인 별로 카드와 토큰을 보관해야 하는데 분류를 깔끔하게 하고 싶어서 오거도 탐나긴 합니다. 세티 우주기관 확장은 대부분 카드만 추가되는 걸로 알아서 원박싱이 충분히 가능할 것 같습니다.
6.아그리콜라 2017, A덱, B덱, C덱, D덱, CD덱 : 본판은 자원 보관용 5분할 다이소통 2개, 카드 보관용 덱박스, 타일 보관용 지퍼백만 있으면 충분히 수납이 됩니다. 추가 덱은 2개 정도까진 덱박스에 넣어 어찌저찌 박스 안에 보관되지만 덱 5개 전부를 상자 안에 보관할 순 없었습니다. 그래서 추가 덱은 그냥 덱박스에 넣어 별도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아그리콜라가 가장 자주 돌아가는 게임인데도 오거나이저는 돈낭비인 것 같아서 그동안 구입하지 않았지만, 막상 사용해보니 세팅이 너무 쾌적해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특히 다이소통처럼 컴포 뚜껑이 없고 컴팩트해서 책상 공간 차지가 적어 쾌적했고, 타일을 지퍼백을 열어 꺼낼 필요도 없고, 초반 세팅 카드들을 덱박스를 연 다음 다른 카드들과 구분할 필요 없이 자기 자리가 있어서 번거로움이 줄었습니다. 게임이 끝나고 정리할 때 순서에 맞춰 보관해야 하지만 세팅이 편한 장점이 훨씬 더 컸습니다. 현재 럭키식스 오거나이저를 사용하고 있는데, 예전에 나온 오거나이저라 슬리브를 씌운 채 추가 덱 4개까지는 수납이 되고 최근에 나온 CD덱까지는 수납이 힘듭니다. 그리고 카드를 덱 별로 구분해주는 칸막이가 없어서 추가 덱은 여전히 별도로 보관 중인 게 살짝 아쉽긴 합니다.
[컴포통, 덱박스 필요]
1.섀도우 레이더스: 덱박스 2개 필요.
2.한자 토이토니카 빅박스: 높이가 낮은 컴포통이 있으면 좋긴한데 구성물이 별로 없어서 지퍼백으로 보관해도 괜찮습니다. 개인 구성물(5종류)로 디스크 4개, 큐브 27개 뿐이고, 황제 총애 타일 6개, 보너스 마커 15개, 임무 카드 9장이 전부입니다.
3.에이언즈 엔드(영한 전쟁): 컴포통 필요. 인덱스 기본 제공이라 슬리브 씌운 카드 수납 가능. 덱박스 불필요.
4.워드 캡처(워드 캡처 티키타카): 슬리브 씌울 경우 내부 종이 트레이에 낍니다. 종이 트레이를 버리고 카드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카드가 고정되지 않는 게 싫다면 별도의 오거나 덱박스가 필요합니다.
5.테라포밍 마스(서곡, 맵확장, 개척기지, 격동, 비너스, 빅박스): 테포마 본판, 서곡, 맵확장은 컴포통과 덱박스만으로 깔끔하게 원박이 가능합니다. 심지어 서곡 박스까지 넣어서 수납이 가능합니다. 개척기지, 격동, 비너스는 항상 껴서 플레이하는 게 아니고 모듈 개념이라 자체 박스에 별도로 보관했습니다. 빅박스가 있으면 모든 확장과 프로모가 수납 가능(서곡2와 함께 나온 맵확장들 제외, 빅박스 제작시 서곡2 확장 시리즈를 염두에 두지 않아 빅박스에 전부 보관하기 위해선 현재 해외 구매만으로 구할 수 있는 빅박스 확장킷이 필요함.)하지만 관짝이 되어 부피가 크고 무겁습니다. 테포마 최애 게이머가 아니라면 테포마 본판, 서곡, 맵확장까지가 정말 깔끔하고 좋습니다.



6.아크 노바(아크 노바 마린 월드): 아크 노바 자체 트레이가 워낙 잘 되어 있어서 본판은 컴포통과 덱박스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마린 월드 확장도 상자를 빼고 보관하면 원박이 쉽게 됩니다. 다만, 카드양이 워낙 많아서 슬리브를 씌운 채 게임판에 모든 카드를 쌓아 놓으면 잘 무너져서 카드 타워는 있으면 좋겠다 정도고, 타일들이 흐트러지지 않게 잡아주는 개인판 오버레이는 사고싶다 정도입니다. 카드 같은 경우엔 절반 정도만 쌓아두고 떨어지면 다시 채우면 돼서 카드 타워 없이도 진행에 무리는 없습니다.
7.오! 미우바우: 슬리브를 씌우면 기존 박스에 넘쳐서 카드만 덱박스에 별도 보관.
8.스컬킹: 슬리브를 씌우면 기존 박스에 껴서 덱박스에 별도 보관.
9.정고: 슬리브를 씌우면 기존 박스에 끼는 느낌이 들어 덱박스에 별도 보관.
10.엘도라도(저주 확장): 내장 종이 트레이를 그대로 둔 상태로 덱박스에 카드만 보관해서 수납이 가능. 저주까지 원박 가능. 지퍼백.
11.보난자 25주년: 트레이에 털이 묻어나오기도 하고 슬리브를 씌우면 넘쳐서 덱박스에 카드만 별도 보관.
12.서퍼 사우르스 맥스: 내부 종이 트레이가 따로 없기 때문에 슬리브를 씌워도 카드 보관이 가능. 대신 카드가 뒤섞이는 게 싫다면 덱박스나 컴포통에 카드를 넣고 기존 상자에 넣어 보관.
13.버건디의 성 20주년: 타일과 자원 분류를 위해 다이소통이나 컴포통 필요. 타일을 넣고 섞을 수 있는 별도의 작은 주머니를 몇 개 구비하면 좋음.
14.모자가 아니잖아: 슬리브를 씌우면 기존 박스에 넘쳐서 덱박스에 별도로 보관합니다.
15.파워 그리드(지도 모음집, 브레멘 맨해튼): 컴포통과 덱박스만 있으면 됩니다. 지도 모음집에는 각종 지도(공용판)들만 모아놔서 무겁습니다.
16.패치워크: 단추 보관용 컴포통 필요.
17.베일 오브 이터니티(아티팩츠, 저주 확장): 종이 트레이 제거하고 본판에 3개 모두 원박 가능. 카드는 덱박스, 와드 만두 컴포통 활용.
18.백로성 대결: 컴포통, 덱박스 필요.
19.석기시대(매머드 무리 확장): 지퍼백으로 충분하긴한데 컴포통이나 덱박스 있으면 편하긴 함.
20.종이와 바다(엑스트라 솔트): 슬리브 씌우면 박스를 넘쳐서 덱박스 보관. 덱박스 보관이 안 예쁘면 별도의 오거 케이스.
21.블랙 프라이데이: 지퍼백 수납으로 충분하긴 한데 돈을 종류 별로 수납하면 좋아서 다이소통이나 컴포통 추천.
22.붉은 대성당: 컴포통, 덱박스 필요.
23.웰컴 투 더 문: 슬리브 씌우면 상자에 카드가 다 안 들어가서 덱박스 필요.
24.달무티: 슬리브 씌우면 박스에 넘쳐서 덱박스 보관.
25.얼티밋 레일로드: 자체 종이 칸막이가 잘 되어 있어 지퍼백으로 충분하긴 한데 컴포통(낚시통 종류 별로) 있으면 지퍼백 바람 빼기나 평탄화 작업을 안 해도 돼서 편함.
26.모던 아트: 기존 트레이에 모두 수납 가능. 돈 종류 별로 컴포통에 보관하면 사용하기 편함.
27.데드 오브 윈터: 종이 트레이에 카드 슬리브 씌우고 덱박스 넣은 채로 수납 가능. 나머지 지퍼백.
28.르아브르 CE: 덱박스, 컴포통 필수.
29.팔레오: 슬리브 씌워도 카드들이 기존 트레이에 보관이 되긴하나 카드가 이탈할 것 같아서 카드를 덱박스에 넣어 본판 안에 수납.
30.트리오: 슬리브 씌우면 기존 종이 트레이에 낌. 덱박스에 넣자니 카드 세로 길이가 100mm라 수납할 별도의 통이 필요함.
31.에버델 듀오: 컴포통, 덱박스 필요.
32.글래스 로드: 자체 트레이 없음. 타일이 많긴한데 오거까진 굳이고 지퍼백에 종류 별로 보관. 카드와 컴포도 지퍼백 보관하긴 했으나 컴포통과 덱박스 있으면 편하긴 할 듯.
33.쿠키런 킹덤 보드게임: 지퍼백도 충분하긴 했으나 컴포통과 덱박스 있으면 정리가 편할 듯.
34.우노 플립: 슬리브 씌우면 기존 박스에 보관 불가능. 덱박스 보관.
35.마닐라: 기존 종이 트레이 공간 넓음. 카드 덱박스에 넣어 본판 안에 수납.
36.좀비 키튼: 슬리브 씌우면 종이 트레이에 껴서 덱박스 별도 보관.
37.캐스캐디아(랜드마크 확장): 본판은 덱박스 컴포통 불필요. 랜드마크 확장은 카드 덱박스 정도. 나머지 컴포는 지퍼백, 타일은 종이 트레이.
38.돌팔이 약장수(연금술사): 카드 보관 덱박스, 약재 종류 별로 보관할 컴포통 필요. 종이 트레이 버리지 않고 수납 가능한 대신 원박은 포기.
39.코드네임 듀엣: 종이 트레이가 없어서 카드 보관할 작은 덱박스 있으면 좋음. 지퍼백 보관해도 무관.
40.이베리아: 덱박스, 컴포통으로 정리한 뒤 내부 종이 트레이에 수납.
41.기도하고 일하라: 자원 타일이 워낙 많아서 종류 별로 보관할 다이소통과 작은 카드 덱박스 필요.
42.마블 챔피언스 본판: 컴포통, 덱박스 필요. 인덱스나 칸막이 자체 제작 가능한 경우 덱박스 불필요.
[깔끔한 수납이 안 됨]
(정리용품 필요 없음)
1.언락(1, 2, 3, 4, 5, 6): 일회용 게임이라 굳이 슬리브를 씌우지 않음. 자체 트레이가 있지만 슬리브 씌우면 안 들어감.
2.머더 시리즈(웬디, 시체와 온천, 문스톤, 카나리아): 일회용 게임이라 굳이 슬리브를 씌우지 않음. 슬리브를 씌우면 들어가긴 하는데 높이가 안 맞아서 박스가 뜰 수 있음.
3.기즈모(플라스틱 분배기 판본): 슬리브 씌우면 카드가 트레이에 넘쳐서 트레이 바깥에 대충 보관. 구슬을 분배기에 넣기 때문에 컴포통 별도 필요 없음.
4.페이퍼 사파리: 전용 슬리브에 하늘다람쥐, 들소 프로모만 추가되면 깔끔한 수납이 가능. 타조 프로모의 경우 코인 때문에 박스가 살짝 뜸.
5.오토배틀 챌린저스: 자체 트레이에 모든 구성품 보관 가능. 슬리브 씌우면 카드가 부풀어 올라서 종류 별로 깔끔하게 보관이 힘듦.
6.온다: 슬리브 씌우면 종이 트레이에 카드가 끼긴 하는데 어찌저찌 보관 가능한 정도. 초판 사은품으로 줬던 받침대는 수납이 안 됨.
7.5초 준다: 슬리브 씌우면 카드가 살짝 넘쳐서 박스를 세로로 보관할 경우 자리 이탈함. 기존 트레이에 보관되긴 함.
8.타케노코 빅박스: 슬리브 씌우면 기존 플라스틱 트레이에 카드가 안 들어감. 트레이 아래에 카드를 보관.
9.놉놉테이블: 슬리브 씌우고 수납 가능한데 낌.
10.스파이어스 엔드 랑기타키: 슬리브 씌우고 100장씩 기존 트레이에 수납이 안 돼서 챕터를 섞어야 해서 불편함.
[정리용품 필요 없음]
(기본 제공되는 지퍼백, 트레이만 활용)
1.포켓몬 스플렌더: 슬리브를 씌워도 자체 트레이에 충분히 보관 가능합니다.
2.플립7: 슬리브를 씌워도 기존 박스에 보관 가능.
3.뱅(확장판 모음집, 골드러시, 전설적인 무법자들, 닷지시티 ): 슬리브를 씌워도 기존 트레이에 보관 가능하고 총알이나 보석 같은 컴포는 지퍼백 보관. 확장판들도 각 박스에 지퍼백만으로 보관 가능.
4.엑시트 시리즈(버려진 오두막, 오리엔트 특급열차 살인사건, 파라오의 무덤, 심해의 보물선): 일회용 게임이라 굳이 슬리브를 씌우지 않지만, 공간이 넉넉해서 슬리브를 씌워도 수납이 가능.
5.스카이팀(난기류 확장): 슬리브 씌워도 원박 가능. 지퍼백만으로 종이 트레이 버리지 않고 보관 충분.
6.푸시푸시: 슬리브 씌우고 수납 가능.
7.고양이와 탑: 슬리브 씌워도 깔끔하게 수납이 되지만 신경 써서 순서대로 잘 넣어야 해서 살짝 거슬릴 수 있음.
8.한밤의 늑대인간: 타일과 규칙서 뿐이라 박스에 보관.
9.한밤의 수수께끼: 컴포가 별 거 없어서 지퍼백 보관.
10.쿼리도: 컴포가 별 거 없어서 기본 제공되는 주머니에 나무 조각 보관.
11.루티어: 디럭스 버전이라 자체 트레이가 워낙 잘 되어 있음. 카드 슬리브 씌우고 종류 별로 보관 가능. 보드판에 카드 세팅 시 카드가 흐르지 않게 잡아주는 오거가 있으면 좋긴한데 없어도 무방.
12.맨해튼: 지퍼백 보관 충분.
13.비티컬처(라인밸리, 투스카니): 자체 트레이가 잘 되어 있고 지퍼백으로 충분. 라인 밸리 상자를 투스카니 안에 넣어서 투박스로 보관.
14.퀘스트: 오류 수정 카드 빼고 자체 트레이에 슬리브 씌운 카드 수납 가능. 나머지 컴포 지퍼백 수납. 토큰에 코인 캡슐을 씌우거나 오류 수정 카드까지 함께 수납하려면 기존 트레이 제거해야 함.
15.드라큘라 vs 반 헬싱: 자체 종이 트레이에 모두 수납 가능.
16.시타델 2022년 신판: 슬리브 씌우고 수납 가능. 종이 트레이에 카드 사이즈가 대충 맞아서 덱박스 사용하지 않음.
17.꼬치의 달인(그랜드 마스터 확장): 자체 트레이에 모두 수납. 카드가 원형이라 슬리브가 없음.
18.하오크 페어리 가든(천국, 여섯 도시): 자체 트레이에 슬리브 씌운 카드 종류 별로 확장까지 모두 수납 가능.
19.스팀업 딤섬 파티: 자체 종이 트레이에 모두 수납. 카드가 있긴하지만 2종류 뿐이고 부피 문제로 지퍼백 사용.
20.테라포밍 마스 아레스: 자체 자원 트레이가 잘 되어 있음. 카드 인덱스도 존재해서 종류 별로 수납.
21.뱀파이어 퀸(구판): 슬리브 씌우고 기존 박스에 딱 맞게 수납. 너무 딱 맞는 게 별로면 덱박스 보관.
22.반지의 제왕 가운데 땅의 대결: 본판만은 기존 트레이가 잘 되어 있어 슬리브 씌워도 보관 편함.
23.커피 러시(케이크 타임): 기존 트레이에 자원이며 슬리브 씌운 카드며 모두 보관 됨.
24.스릴팡: 분해해서 기존 박스에 보관.
25.좋은놈, 나쁜놈 그리고 염소: 슬리브 씌우고 기존 종이 트레이에 보관 가능.
26.티켓 투 라이드 노르딕: 기존 트레이에 슬리브 씌운 카드 보관 가능. 열차 지퍼백.
27.12칩 트릭: 칩과 맥주 받침 뿐이라 기존 통에 보관.
28.화이트홀 미스테리: 구성품이 별거 없고 종이 트레이 안에 지퍼백으로 대충 보관 가능.
29.워터게이트(프로모 포함): 타일이 대부분이고 카드가 42장 뿐이라 지퍼백 보관. 종이 트레이 공간 넓음.
30.코드네임 픽처스: 그림 카드가 정사각형이라 지퍼백 보관.
31.수상한 손님들 2 버윅 사건: 슬리브 씌우고 기존 플라스틱 트레이에 수납 가능. 스트레치 골은 스트레치 골 박스에 별도 보관. 원박 하려면 트레이를 제거하거나 트레이 밑에 보관해야 함.
32.엘더베일의 거처 디럭스: 자체 트레이가 잘 되어 있음. 신탁 프로모와 슬리브 씌운 카드도 수납 가능.
33:랩터: 카드 수량도 적고 피규어가 대부분이라 지퍼백 보관.
34.하나미코지: 슬리브 씌운 채로 기존 박스에 보관.
35.해기스: 슬리브 씌운 채로 기존 트레이에 보관.
36.포레스트 셔플: 슬리브 씌우면 종이 트레이에 끼는 감이 있어 취향에 따라 덱박스.
37.띵: 슬리브 씌우고 기존 박스 보관 가능.
38.오픈: 슬리브 씌우고 기존 박스 보관 가능.
39.킹덤 러쉬(풀확): 슬리브 씌우고 기존 박스 보관 가능. 투박스 하기 위해선 트레이를 자르거나 다른 방법을 사용해야 함.
40.미드가르드 챔피언 CE: 기존 트레이가 잘 되어 있음. 슬리브 씌우고 모든 카드 수납 가능.
41.지킬 앤 하이드 vs 스코틀랜드 야드: 슬리브 씌우고 지퍼백.
42.지도제작자들: 슬리브 씌우고 지퍼백.
43.역사의 흐름: 슬리브 씌우고 수납 가능.
44.갈릴레오 갈릴레이: 각 구성품을 구분해서 보관할 수 있도록 종이 트레이가 되어 있는데, 종이 트레이 중앙에 개인판을 넣어야 하다보니 컴포통보다 컴포 뭉치 모양을 바꿀 수 있는 지퍼백으로 정리해두었습니다. 다만, 지퍼백에 바람을 충분히 빼주지 않거나 평탄화를 해주지 않으면 박스가 조금씩 뜰 때가 있어 살짝 거슬리긴 합니다. 카드는 사이즈가 커서 맞는 덱박스가 없고 종이 트레이 안에 사이즈가 딱 맞아서 슬리브만 씌우고 지퍼백을 사용하지 않고 넣었습니다.
45.디스틸드: 기본 트레이가 잘 되어 있어서 카드에 슬리브를 씌우고도 수납이 완벽합니다.
46.뤄양의 사람들: 신판의 경우 꺼낼 수 있는 자원 트레이가 별도로 들어 있고, 카드도 슬리브를 씌우고 수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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