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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칼럼

입문자가 반드시 해봐야 할 명작 보드게임

by 보라고둥 2025.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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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6.1.12)

 

보린이 때 반드시 소장해야 할 명작 게임 리스트에 대한 욕구는 있는데 막상 질문 글을 올리면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르다는 맥 빠지는 답변만 달려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런 질문을 하는 입장에선 방대한 보드게임 세계에 나침반이 되어 줄 리스트가 필요한 거지 정답을 원하는 게 아니니까요.
분명 이런 자료를 필요로하는 보드게이머가 있을 것 같아 제 경험과 그동안의 검색 결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다른 분들 의견을 모으긴 했지만 100% 주관에 의한 리스트이고, 보드게임 입문 단계 때 참고만하세요.
이 리스트에 있는 게임들을 검색해보고, 웨이트나 테마, 규칙서, 각종 후기들까지 고려해 보고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기준은 스테디셀러입니다. 장르, 테마, 메커니즘, 재미 등 한 분야에서 대표격 작품이거나 메커니즘을 경험하기에 군더더기 없는 게임들 위주로 꼽았습니다.


[언젠가 한 번은 해보면 좋은 보드게임]


[1.00~1.49] 플립 7(1.04), 텔레스트레이션(1.07), 탑 텐 TV(1.08), 펭귄 파티(1.11), 라스베가스(1.17), 러브레터(1.18), 젝스님트(1.19), 딕싯(1.19), 코드네임(1.26), 스카우트(1.38), 로스트 시티(1.47), 종이와 바다(1.48)
[1.50~1.99]  카멜업 2판(1.51), 패치워크(1.60), 보난자(1.67), 스컬킹(1.73), 캐슬 콤보(1.73), 레지스탕스 아발론(1.74), 아줄(1.77), 디크립토(1.83), 캐스캐디아(1.85), 카르카손(1.89), 스플렌더(포켓몬)(1.90), 파러웨이(1.91), 티켓 투 라이드 유럽(1.92), 돌팔이 약장수(1.94), 엘도라도(1.94), 스페이스 크루(1.96)
[2.00~2.49] 하모니즈(2.01), 스카이 팀(2.04), 스탁파일(2.12), 히트(2.20), 세븐 원더스 듀얼(2.23), 모던 아트(2.29), 태양신 라(2.31), 도미니언 (2.35) or 하오크 페어리 가든(2.54), 석기시대(2.46), 윙스팬(2.47), 크툴루 죽음마저 죽으리니(2.49), 클랭크 카타콤(2.50)
[2.50~2.99] 반지의 제왕 가운데땅 여정(2.69), 광기의 저택(2.70), 에이언즈 엔드(2.81), 에버델(or 실버 프로스트 or 파쇼어) (2.83), 다섯 부족(2.84), 팬데믹 레거시 (2.87), 비티컬처 에센셜 에디션(2.89), 버건디의 성(2.92), 아르낙(2.93), 엘 그란데(2.94)
[3.00~3.49] 오를레앙(3.01), 백로성(3.04), 마르코 폴로(or 2) (3.18),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3.20), 파워그리드(3.25), 푸에르토 리코(3.27), 테라포밍 마스(3.27), 로렌초(3.29), 트루아(3.38), 아그리콜라 개정판(3.44), 사이드(3.45), 클랜 오브 칼레도니아(3.47), 네메시스(3.49)
[3.50~3.99] 듄 봉기(3.51), 아컴 호러 카드게임(3.56), 황투(3.61), 글룸 헤이븐 사자의 턱(3.63), 트라야누스(3.63), 이클립스(3.66), 촐킨(3.66), 그웨트 2판(3.71), 테오티우아칸(3.78), 아크 노바(3.79), 세티(3.79), 카네기(3.81), 오딘을 위하여(3.86), 에이지 오브 스팀(3.86), 버밍엄(3.87), 알케미스트(3.92)
[4.00~4.49] 정령섬(4.08), 버라지(4.12), 헤게모니(4.23), 혁신의 시대(4.26), 트릭케리언(4.26), 칸반(4.30), 가이아 프로젝트(4.40)

 

  • 메이지 나이트(4.37), 쓰루(4.44) 는 잔룰 및 계산 처리 때문에 오프라인보다 앱, PC 추천이 많음.

[아쉽게 빠진 것들]

티츄, 행성 X를 찾아서, 업세션, 디셉션, 언락, 달무티, 렉시오, 참새작, 자이푸르, 노 땡스, 포세일, 뱅, 도미넌트 스피시즈, 루트, 시타델, 푸드 체인 거물, 뉴클리엄, 스파이시, 카탄, 더 마인드, 아나크로니, 저스트 원, 얼티밋 레일로드, 언더다크의 폭군들, 다윈의 여정, 뉴클리엄, 온마스, 갤러리스트, 르아브르, 언워시, 루티어, 엔데버 딥씨, 리바이브, 시볼루션, 스위트랜드, 갤럭틱 크루즈, 콩코르디아, 팍스 팍미르, 리스보아


[2인 입문 게임 3대장]
자이푸르(1.46), 로스트시티(1.47), 패치워크(1.60)
 
[2인 입문 전략 게임 3대장]
스플렌더 대결(2.01), 7원더스 듀얼(반지의 제왕 듀얼)(2.23), 스카이 팀(2.04)
=>스카이 팀은 협동임.
=>2025년에 대결 게임이 많이 출시됨.
=>에버델 듀오, 백로성 대결, 돌팔이 약장수 대결, 아줄 대결, 반지의 제왕 가운데 땅 대결 등.
=>이외에도 비교적 옛날 게임 중에 타르기, 워터게이트 등이 있음.
 
[커플(2인) 게임 3대장]
버건디의 성(2.92), 뤄양의 사람들(3.11),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3.20)

 
[미들 웨이트 3대장]
에버델(2.83), 버건디의 성(2.92), 아르낙(2.93)
=> 백로성(3.04) 신작으로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중이라 4대장으로 불러도 이상하지 않음.

 

[4, 5인 전략 게임 4대장]

파워 그리드(3.25), 푸에르토 리코(3.00), 엘 그란데(2.94), 콩코르디아(2.99)
 
[카드 엔진 빌딩 입문 테크]
1.스플렌더(1.78), 기즈모(2.04), 베일 오브 이터니티(2.14)
2.윙스팬(2.47), 레즈 아르카나(2.65), 시즌스(2.78), 에버델(2.83)
3.테포마(3.27), 언더워터 시티즈(3.58)
4.아크 노바(3.79)
=>카드를 사용한 엔진 빌딩 게임라는 공통점을 제외하곤 조금씩 스타일이 다릅니다.
=>추천하는 경우의 수는 스플렌더-테포마-아크 노바 순입니다.
 
[일꾼 놓기 입문 테크]
1.리틀 타운(1.95), 쿠키런 킹덤(2.00), 센추리3(2.13), 석기시대(2.46), 비티 컬처 에센셜(2.89)
2. 얼티밋 레일로드(3.27), 아그리콜라 개정판(3.44)
3.오딘을 위하여(3.86), 아나크로니(4.00), 버라지(4.12), 갤러리스트(4.22), 칸반(4.30)
=>완전 초심자 기준 1로 일꾼 놓기를 찍먹한 뒤 2로 넘어가고, 2에서 적응이 되면 3으로 넘어가면 됩니다.
=>의지가 강하다면 아그리콜라에서 카드를 빼고 첫 일꾼 놓기를 배워도 괜찮습니다.
=>추천하는 경우의 수는 석기시대 or 비티 컬처-아그리콜라-3단계 게임으로 가거나 카드를 뺀 아콜 - 정식 아콜 -3단계 게임으로 가는 것입니다.
 
[타일 놓기 입문 테크]
1.패치워크(1.60), 베런파크(1.66), 아크로폴리스(1.81), 캐스캐디아(1.85), 카르카손(1.89), 하모니즈(2.00), 알함브라(2.10), 캘리코(2.19), 미지의 행성(2.25)
2.버건디의 성(2.91)
3.오딘을 위하여(3.86)
=>추천하는 경우의 수는 카르카손 - 버건디의 성입니다. 사실 바로 버건디의 성을 배워도 무방합니다.
=>오딘을 위하여는 일꾼 놓기와 타일 놓기가 섞인 우베 작가의 총집합 작품입니다.


 
[우베 3대장]
아그리콜라 개정판(3.44), 르아브르(3.71), 오딘을 위하여(3.86)
=>보난자, 패치워크는 웨이트가 낮아 재미나 완성도에 비해 묻히는 편이므로 경험해보길 추천.
=>우베 4대장까지 늘린다면 보통 카베르나가 추가되는 편.
=>우베 게임 좋아하는 사람들은 아콜, 오딘을 투톱으로 보통 꼽음.
=>르아브르는 우베 게임 안 좋아하는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게임으로 유명함.
=>커플 게임으론 패치워크, 뤄양의 사람들, 카베르나 동굴 대 동굴 3개가 많이 언급됨. (카동동은 미정발.)
 
[비딸 3대장]
갤러리스트(4.22), 칸반(4.30), [비뉴스(4.00) or 온마스(4.63) or 리스보아(4.57)]
=>입문 3대장으론 비뉴스를 넣고 비딸 팬들은 비뉴스 대신 온마스(4.63)를 넣는 편.
=>비뉴스는 리플레이성이 떨어지고 비딸 맛이 잘 안 느껴진다는 평
=>온마스는 룰이 너무 복잡하다는 평.
=>그 외에 비딸 팬들은 리스보아를 높게 쳐주기도 함.
=>갤러리스트는 비딸 작가가 뽑은 자신의 입문 추천 작품.
 
[시모네 3대장]
그오호(3.20), 로렌초(3.29), 버라지(4.12)
=>세 번째 자리는 다윈, 촐킨, 마폴, 뉴클리엄이 취향에 따라 각축전
=>헤비 유저는 그오호보다 다윈이나 뉴클리엄을, 라이트 유저는 버라지 대신 마폴을 픽할 듯.
=>마르코 폴로 공동 작가 논란으로 재출시 불확실.
(https://boardgamegeek.com/thread/2582627/statement-regarding-racist-remarks)
=>마르코 폴로 10주년 출시 예고함. (26.01.12 기준)


[스테판 펠트 2대장]
버건디의 성(2.97), 트라야누스(3.63)
=>마라케시도 간간히 언급되나 시티 컬렉션 구성 이슈 등 출판사 관련 논란이 존재.
=>시볼루션도 존재.
 
[라이너 크니지아]
로스트 시티(1.47), 엘도라도(1.94), 태양신 라(2.31)
=>잘 만든 저웨이트 게임이 많아 3대장이 의미 없고 두루두루 언급되는 편.
=>펭귄 파티, 위너스 서클, 모던아트, 사무라이, 쇼텐 토텐,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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