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런 킹덤 펀딩판에 스트레치 골로 지급한 쿠키 미플들을 활용하여 게임의 리플레이성을 증가시키는 하우스 룰입니다. 따라서 기본판만으로는 적용이 불가능하며, 스트레치 골 쿠키가 필요합니다.
-하우스 룰-
[신탁의 용사]: 신탁의 가호를 받은 8명의 쿠키는 보너스 효과를 받음.
1.게임 준비 단계 때 펀딩으로 받은 쿠키와 기본 쿠키 5개를 파우치(비닐 봉지 등)에 넣어둔다. (총 26개로 기억)
2.게임 준비 단계 때 쿠키도 포함하여 앞으로 플레이어가 각자 쿠키를 얻을 때마다 주머니를 보지 않은 채 하나씩 꺼내 획득한다.
3.게임 준비 단계 때 1인용으로 지급한 8가지 유형 중 전투력 2를 지급하는 블렉레이즌맛을 제외한 7장을 셔플해 2인은 7장, 3인은 5장, 4인은 3장을 뒷면이 보이게 테이블에 깐다. (쿠키 그림 없이 지원형, 돌격형과 같은 글자만 적힌 면을 뒷면으로 지칭.)
4.각 유형 위에 무작위로 셔플한 쿠키 캐릭터 카드를 한 장씩 내려놓아 8개의 유형을 덮는다.
5.이번 게임에서 이 8개의 쿠키는 신탁의 용사가 된다. (유형 카드에 적힌 쿠키 미플 종류는 무시합니다.)
6.주머니에서 신탁의 용사에 해당하는 쿠키를 뽑은 플레이어는 테이블에 놓여진 캐릭터 카드와 유형 카드를 들고 가 보너스 효과를 받는다.
(1인용 룰을 그대로 따라간다. 예를 들어 전투력 0 돈 11원 효과가 적힌 유형 카드라면 앞으로 그 쿠키는 전투력이 0이며, 플레이어는 그 쿠키를 획득함과 동시에 11원을 받아간다.)
7.신탁의 용사를 제외한 일반 쿠키는 전투력 1로 동일하다.
8.최대 보유 쿠키 제한은 기존 5개에서 6개.
9.나머지 룰은 본판과 동일하다.
[보스레이드]: 라운드 정리 단계 때 선플레이어는 보스 몬스터 토벌을 진행할 수 있다.
1.1인용 룰에 따라 보드판 아래 일반 사냥과 별도로 보스 몬스터를 세팅한다.
2.매라운드가 끝나는 정리 단계에서 선플레이어 마커를 가진 플레이어는 보스레이드 참여를 선택할 수 있다.
3.기존 사냥 룰과 동일하게 주사위를 던지고, 보스 퇴치에 성공하면 카드 앞면에 적힌 보너스를 받는다.
4.보스 퇴치에 실패하면 뒷면에 적힌 승점 패널티를 얻는다.
5.나머지 룰은 동일하다.
*난이도 조절*
1.최대 보유 쿠키 제한을 5~7 선에서 자유롭게 정하면 됩니다. (게임의 타일, 숲 제거 등으로 획득 가능한 최대 쿠키 수는 7개임.)
2.게임 준비 단계 때 선택의 용사를 7, 5, 3장이 아니라 1~8장 안에서 자유롭게 정하면 됩니다.
3.보스 레이드를 없애기.
*부연 설명*
최대 보유 쿠키 제한을 5개에서 늘린 이유는 신탁의 용사에 전투력 0 효과를 뽑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만약 쿠키 제한이 본 룰 대로 5개라면 최대 전투력이 4가 되어 건물 효과를 모두 받아도 8라운드 보스를 아예 처치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이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 일꾼을 6개로 늘렸습니다.
전투력 2인 블랙레이즌 맛 쿠키 유형 카드를 뺀 건 운 요소를 줄이기 위함입니다. 전투력 0과 전투력 2 유형 카드가 혼재하면, 최악의 경우 누군가는 전투력 0 카드 2장을 먹어 6개 기준 최대 전투력이 4가 되고, 전투력 2카드를 먹은 사람은 최대 전투력이 7이 되어 사냥시 밸런스가 많이 망가집니다. 운빨망겜을 즐기는 사람은 모두 넣고 하는 걸 추천드리지만, 보통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진행되는 걸 선호하지 않는 것 같아 일꾼을 5마리에서 6마리로 늘린 대신 전투력 2 유형 카드를 제거하는 게 낫다 판단했습니다. 운 요소를 아예 배제하고 싶다면 전투력 0 유형 카드 2장도 빼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 경우 2인도 유형 카드 5장만 놓고 플레이하게 되겠죠.
쿠키 제한을 5개로 하면 전투력 0 카드 때문에 게임이 상당히 빡빡해지고, 6개로 하면 약간 괜찮고, 7개로 하면 스트레스가 없이 풍족하게 게임이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주사위 전투력 (-1 ~ +3), 건물 효과(주사위 재굴림, -1을 +1로 바꾸기, 2원 내고 전투력 +1)이 있기 때문이죠.
보스 레이드를 추가한 이유는 이 게임이 자리 선점 인터랙션이 약한 편입니다. 그래서 선 플레이어 마커 획득을 위한 눈치 싸움을 늘리기 위해 보스 레이드를 넣었습니다. 사냥에 성공하면 자원이 풍족해지고, 사냥에 실패하면 꽤나 뼈 아프게 승점이 깎이므로 괜찮은 밸런스라 생각했습니다. 또는, 자신이 보스 레이드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남이 하지 못하게 선 플레이어 마커를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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