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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온라인 후기

1억 25DP 단일 스쿼드 / fc온라인

by 보라고둥 2026.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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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표시가 없으면 8카입니다.

화폐개혁 이전 시즌에 구입한 건 단위가 만원 대신 조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초보자인 제 기준 사용하기 쉬운 선수에게 높은 점수를 주었습니다.


 

특성 잘 보이게 톱과 센백을 살짝 치웠습니다

 

팀컬러 선택 이유: 밀라노를 쓰다 크로스 스텟 높으면서 스태미너 속가 좋은 윙 자원이 너무 없고, 키퍼 급여 빼기도 너무 힘들어서 성능만 보고 25DP 단일을 선택하게 됨.

 

메타: 글을 쓰는 시점엔 크포 메타로 바뀌었지만 라브 메타 때부터 1-2달간 쭉 사용해왔던 팀컬러.


최고 티어: 월드클래스 2부


 

[8점] 좋은 편

 

CAM, LW, RW 11카 크라마리치(3010조): 25DP에서 숨겨진 초가성비 자원. 위사 8카 3천조, 보언 5천조, 엘랑가 3500조 하던 시절에도 얘는 백금 3천조였음. 25DP단일의 메시 같은 느낌. 드리블 체감이 굉장히 좋고 슛 147, 패스 147, 드리블 147 전부 스텟이 짱짱함. 골결 148도 높고, 중거리 146도 높고, 슛파워 148도 높고, 짧은 패스 149, 시야 150, 크로스 149라 연계도 잘됨. 스텟이 말이 안 되게 좋음. 밸런스 148, 볼 컨트롤 148, 드리블 147에다 체형도 보통이라 중심 잃었을 때 회복이 빨리되고 잘 버티는 느낌. 대부분 스텟이 좋아 공미, 윙, CF 상황에 따라 옮겨다니며 포지션 변화주기도 좋음. 스태미너도 150이라 활동량 높음. 크포 때문인건지 위치선정 스텟이 150이라 그런지 자리를 진짜 잘 잡음. 키가 177cm라 경합에선 밀리는데 위치를 잘 잡아서 헤딩 골도 자주 넣음. 백금 가격도 매우 저렴함. 단점은 몸싸움이 137, 크포인데 키가 177cm라 헤딩 경합에서 이점이 적고, 헤더 141이라 헤딩 슛이 약하게 날아가서 막힐 때가 종종 있음. 체감이 좋아 스피드가 빠르게 느껴지는데 속력 142, 가속력144로 낮은 편이긴 함. 백금 오버롤이 147이 한계라서 선수 체급 자체가 낮은 느낌이 있음. 12카나 13카를 구하고 싶음. 약발 4인 게 흠이라면 흠.

 

 

RB 무뇨스(200조쯤): 지금은 800만원으로 시세가 많이 뛰었어도 여전히 25DP에선 딱히 대체제가 없음. 속력 149, 가속력 148, 스태미너 150, 체이서라 오버래핑으로도 쓸 수 있고 상대 윙 제압에도 나쁘지 않음. 점프 145에 키 181cm라 수비 헤딩 커버도 됨. 단점은 체형 마름에 몸싸움 136이라 경합 밀릴 때가 간혹 있음. 팀컬러가 좋지 않기 때문에 백금 가격이 다른 자원보다 많이 싼 편임. 1.5억 정도면 구함. 가격으로 따져도, 성능으로 따져도 아마 대부분 이견 없는 25DP 풀백 자원 중 1등일 듯.

 


 

[7점] 괜찮은 편

 

CB 9카 은디카(3500조쯤): 지금은 시세가 많이 떨어져서 8카 550만원, 9카 1600만원이라 초가성비 필수 자원이 됨. 파이터 달려 있고 키 192cm라 좀 묵직함. 수비 AI가 좋은 편. 속력 144, 가속력 142이라 체이서 필수로 달아줘야 함. 25DP의 고정 센백인 듯함.

 

CDM 베로(6860만원): 감모용으로 산 선수. 대부분의 스텟이 140이 넘어서 두루두루 기본은 하는 게 특징, 두심에 스태미너 150이라 활동량 많음. 약발 4에 선수 체감도 좋다 보니 의외로 공경에 쓰기 좋았음. 유일한 흠이라면 점프 138에 헤더 132라 헤딩이 다소 약함. 백금이 저렴해서 백금 케미 노린다면 주전으로 쓸듯함.

 

ST 8카 위사(735만): 25DP에서 라브 탑티어. 침투 최적화 선수. 맨 처음 3천조일 때는 너무 기대한 상태로 썼다가 라브로 센터백을 뚫고 지나가도 뒤따라 잡혀서 실망 많이하고 팔았는데, 다시 써보니 괜찮아서 평가가 바뀜. 근거리든, 중거리든 공격 스텟에선 딱히 빠지는 게 없음. 체감도 좋은 편. 키가 176cm라 프리 찬스가 아닌 이상 헤더 경합은 보통 지긴 함.

 

LW 보언(2610만원): 원래 시세 5천조까지도 올라갔었는데 지금은 900만원 정도로 가성비 자원이 됨. 5천만원 주기엔 좀 아까움. 약발 4인 것 빼곤 엘랑가의 장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 커브나 드리블 스텟, 몸싸움 등이 상향된 느낌. 체감 좋음.

 

RW 엘랑가(3500조): 처음 썼을 땐 3500조라 성능 대비 비싼 느낌이 있었는데 지금은 700만원이면 살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 써야하는 선수. 양발에 라브, 속력 148, 가속력 149, 크로스 148이라 돌파형이라기보단 크포랑 조합이 잘 맞음. 골결 137, 슛파워 139, 중거리135라 공미나 톱으로 쓰긴 별로임. 커브도 142라 돌파해서 감아차기 차면 막히는 경우도 은근 있음. 체감 좋음. 몸싸움 131에 마름이라 버티기가 안 됨. 헤더 135라 헤딩도 완전한 각이 아닌 이상 기대는 하지 않는 게 좋음. 

 

CB 라크루아(113조) : 무릴루가 헤딩을 너무 못 따서 라크루아로 바꾸고 광명 찾음. 수비 스텟이 낮은데 키 190cm라 커서만 잡으면 헤딩 경합에서 자주 이기기 때문에 크로스 방어시 부담이 적음. 약발 2인 건 특성에 패스 마스터 달아주면 딱히 체감도 안 되고, 속가 무릴루랑 비슷함. 딱히 게임하면서 수비 못한다는 느낌은 못 받음. 당연히 할 것 해줌.

 

CDM 엘리엇 앤더슨(361조): 패스 스텟 나쁘지 않고 약발 4. 드리블 스텟이 높아서 체감 좋은 편. 와태 특성 덕분에 수비 스텟 낮은 게 어느 정도 커버가 되는 느낌. 임팩트가 큰 편은 아닌데 모난 점이 딱히 없어서 주전으로 기용함. 최소 1인분은 함. 대중 픽률도 높은 편.

 

CDM 요렌테(200조): 두심인데 픽률이 높아 구매했었음. 양발이고 중거리슛142, 슛파워142로 중거리가 가능한 게 특장점. 전체 드리블 스텟도 142가 찍히기 때문에 체감이 좋은 편. 수비 스텟은 141로 무난한데 속가가 145라 들박 수비에 좋음. 두심에 스태미너 147이라 활동량 많음. 체형 마름, 몸싸움 138, 헤더 131, 점프 130이라 헤딩은 기대 안 하는 게 나음. 딱히 거슬리는 것도 없고 빠릿빠릿해서 주전으로 쓸만함.

 

LB 카르도나(200조쯤): 무뇨스처럼 800만원 정도로 시세가 뜀. RB에 비해 LB는 에스투피냔처럼 대체제가 좀 있는 자리라 급여를 유동적으로 깎을 수 있음. 속력 144, 가속력 146, 스태미너 148, 체형 마름, 스태미너 148이라 무뇨스에 비하면 주요 스텟이 좀 아쉬움. 그래도 체이서 달려 있어서 급여 부족한 거 아닌 이상 무난한 정석픽임. 스페인 팀컬러 때문에 무뇨스보다 백금 가격은 4억대로 비쌈.

 

ST, CAM 부르카르트(200조) : AI 움직임이 좋고 크포 달려 있기 때문에 후보 자원으로 쓰다 크로스 플레이 때 쓰기 좋음.

 

ST오펜다(158조) : 라브에 속력 149, 가속력 149로 침투 스피드가 말이 안됨. 헤딩(키 175cm, 헤더 138, 점프 144), 중거리(중거리 슛138, 커브 135) 포기하고 라브에 올인할 거면 위사보다 얘가 나음. 드리블 스텟은 138인데 키가 작아서 그런건지 민첩성이 144라 그런지 체감은 좋음. 

 

LB 에스투피냔(585만): 카르도나보다 급여 1이 낮은데 똑같이 체이서 달려 있고 주요 스텟이 똑같거나 1 정도 차이 남. 그래서 공격수에 용병을 쓰고 급여 아껴야 할 때 대체제로 자주 사용했음. 카르도나가 시야 10이 더 높고, 볼 컨트롤도 6이 더 높은데 풀백이다 보니 이게 인게임에서 체감이 크게 되는 편은 아님. 에스투피냔이 카르도나보다 커브 13이 높아 크로스 굴곡이 더 있는 편.


 

[6점] 무난한 편

 

RB 올라 에이나(173만): 현시점 기준 564만원. 무뇨스보다 급여 1 낮아서 급여 빼야할 때만 쓰고 그 외엔 쓸 이유가 딱히 없음. 체형 보통인 것, 약발 4인 것만 빼면 대부분 스텟이 무뇨스보다 명백히 낮음. 백금 가격도 첼시 팀컬러 때문에 4억이라 가성비 안 나옴.인게임에서 활약도 그냥저냥.

 

LW 레앙(323만): 속력 147, 가속력149로 빠름. 드리블 150로 드리블 체감이 좋음. 단점은 크로스 140, 중거리 137, 커브 142로 크로스용으로 쓰기에도 애매하고, 감아차기용으로도 애매한 감이 있음. 측면 드리블 돌파용으로 유용함. 막상 써 보면 크로스나 감아차기도 나쁘지 않음. 다만 25DP엔 다른 자원이 많아서 큰 메리트가 없을 뿐. 밀라노에서나 쓸만한 자원.

 

ST 11카 니콜라스 잭슨(9500조): 선수 자체가 주사위 그 자체인 느낌. 라브 메타 때만 사용해봤었는데 속력 151, 가속력 150이 찍히고 몸싸움도 143이라 충분히 위협적인 침투가 가능함.주사위라고 평가한 이유는 골 결정력은 149인데 약발이 3이라 골대 바로 앞에서 당연히 들어갈 것 같은 슛이 골대 밖으로 튀어나가는 경우가 종종 있음. 키 187cm에, 헤더 147, 점프 146이라 헤딩도 꽤 잘 딴다는 인상. 중거리 슛이 139인데, 슛 파워가 147이라 중거리도 또 은근 잘 들어가기도 함. 고점과 저점이 굉장히 커서 선수에 대한 평가도 그때그때 바뀌기 쉬움. 감모용으로 구매했던 건데 지금 시세가 2억까지 올라서 공경용으론 굳이 안 살 듯함. 체감이 딱딱한 편에 속함.


[5점] 애매한 편

 

GK 픽포드(63조): 다른 사람들은 잘 막는다고 하는데 내가 썼을 땐 그저 그랬음. 막을 거 막고, 먹힐 거 당연히 먹힌다는 인상. 25DP 팀컬러는 키퍼 급여 빼기가 너무 쉽기 때문에 WG 올리버 칸 백금이나 25챔 라야 8카쓰는 게 나음.


 

[3점] 별로

 

CB 무릴루(92조): 지금은 788만원이 되어 가성비가 상당히 안 좋아짐. 기본 체이서가 달려 있고 수비 스텟이 144라 서서 하는 수비는 굉장히 만족스러웠지만, 헤딩을 거의 하나도 못 딴다고 보면 됨. 점프는 145cm인데 키 180cm, 헤더 139라 그런 건지 헤딩을 진짜 너무 못 따서 크로스로 골 먹히면 얘 때문인 경우가 많음. 상대가 크로스 올릴 때 무릴루 커서 잡아도 거의 먹혔다고 보면 됨. 라브 메타에서 크포 메타로 바뀐 현시점 더더욱 쓸모가 없는 인상.

 


 

총평: 감성 제로에 최고 가격 대비 성능 팀. 1억 미만으로도 모든 포지션 올신특이 가능하고 대부분의 선수 체감이 상당히 좋은 편임. 오버롤도 딱히 빠지는 게 없는데다 29급여 올리버 칸까지 키퍼에 박을 수 있을 정도로 급여가 널널한 편. 1억 미만 팀 중에서 이것보다 성능 좋은 팀컬러는 없을 듯함. 그나마 언급되는 게 한국인데 급여 310으론 키퍼 급여 빼기 힘들어서 상대가 안 되는 인상.

 8명의 선수로도 풀케미를 받을 수 있는 단일 팀컬러라 적폐 키퍼인 25챔 라야나 WG칸도 쓸 수 있고, 시세 차익용으로 구매한 공격수 자원을 마음대로 바꿔 끼워넣을 수 있는 게 장점. 해외 축구를 보지 않는 편이라 감성이 없어서 25DP가 빨리 물린다거나 하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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