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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제사 차례 진행 순서

by 보라고둥 2026.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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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영신

 대문을 열어 놓는다. 음식을 올리고 제상 뒤편에 병풍을 쳐서 제사를 준비한다.

 

2.강신

 영혼의 강림을 청하는 의식. 제주가 앞으로 나아가 무릎을 꿇고 향로에 향을 피운다. 제상에서 잔을 가져와 술을 조금 따른다. 제주는 두 손으로 잔을 들고 향불 위에서 세 번 돌린 다음, 모사그릇에 조금씩 세 번 붓는다. 빈잔을 제상에 올리고 일어나서 두 번 절한다. 

 

3.참신

 고인에게 인사하는 절차. 모든 참사자가 일제히 두번 절한다. 

 

4.초헌

 제주가 첫번째 술잔을 올리는 의식. 제주가 앞으로 나아가 꿇어 앉아 분향한다. 제상에서 잔을 가져와 술을 가득 붓는다. 제주는 오른손으로 잔을 들어 향불 위에 세 번을 돌리고 모사그릇에 조금씩 세 번 부은 다음 밥그릇과 국그릇 사이의 앞쪽에 잔을 놓고 제물 위에 젓가락을 올려놓는다. 제주는 두 번 절한다.

 

5.독축

 무릎 꿇어 앉고 축문을 읽는다. 축문 읽기가 끝나면 모두 일어나 두 번 절한다.

 

6.아헌

 두번째 술잔을 올리는 의식. 제주의 다음 가는 근친자(주부, 첫째며느리)가 올리고, 초헌 때와 같으나 모사에 술을 따르지 않는다. 주부는 네번 절한다.

 

7.종헌

 세번째 술잔을 올리는 의식. 아헌자의 다음 가는 근친자가 아헌 때처럼 한다. 잔은 7부쯤 부어서 올린다.

 

8.첨작

 제주가 다시 신위 앞으로 나아가 꿇어 앉아 술 주전자를 들어 종헌 때7부쯤 따라 올렸던 술잔에 세번 첨작하여 술잔을 가득 채운다.

 

9.삽시정저

 첨작이 끝나면 밥그릇의 뚜껑을 열고 숟가락을 밥그릇의 중앙에 꽂는다. 젓가락을 고른 뒤 어적이나 육적 위에 가지런히 올려 놓는다. 숟가락 바닥(안쪽)이 동쪽으로 가게 한다. 삽시정저가 끝나면 제주는 두번 절한다. 주부는 네번 절한다.

 

10.합문

 참사자가 모두 잠시 밖으로 나가 문을 닫고 기다린다. 대청마루에 상을 차렸으면 뜰 아래로 내려가 읍한 자세로 잠시 기다린다. 단칸방의 경우에는 제자리에 엎드려 몇 분 동안 있다가 일어선다.

 

11.계문

 닫았던 문을 여는 절차. 축관이 헛기침을 세 번하고 문을 열고 들어가면 참사자가 모두 뒤따라 들어간다.

12.헌다

 탕국을 내리고 숭늉을 올린뒤 밥 세술을 떠서 물에 말아 놓고 저를 고른다. 이때 참사자는 모두 머리를 숙이고 잠시 동안 조용히 앉아 있다가 고개를 든다.

 

13.철시복반

 숭늉 그릇에 놓인 수저를 거두어 제자리에 놓고 밥 그릇의 뚜껑을 덮는다.

 

14.사신

 고인의 영혼을 전송하는 절차로서 참사자가 신위 앞에 일저히 두번 절한 뒤, 지방과 축문을 불사른다. 제사 의식 종료.

 

15.철상

 제상 위의 모든 제수를 집사가 뒤쪽에서부터 차례로 물린다.

 

16.음복

 참사자가 한자리에 앉아 제수를 나누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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